+ 베이징모터쇼 - BMW M2 컴페티션 작은 변화가 만들어낸 큰 감동

BMW M2의 고성능 버전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M2 컴페티션인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M2 컴페티션과 함께 전시한 신형 M5는 공교롭게도 M2 컴페티션에 밀려 홀대를 받는 의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BMW 부스였다.


공개된 BMW M2 컴페티션은 아쉽게도 속속들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고, 실내 또한 자세히 확인할 수 없는 환경이였지만, M2 컴페티션의 작은 변화가 만들어낸 큰 감동은 M2 컴페티션이 신형 M5를 옆에 두고 시선을 독차지 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M2 컴페티션은 외관의 변화와 함께 공개한 파워트레인으로 고성능 소형 스포츠카 시장에서 BMW의 명성을 표현하는데 매우 적극적인 모델이면서 M2의 판매량과 네임벨류를 끌어 올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위 모델인 M3, M4에 탑재한 직렬 6기통 3L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여 최고출력 410마력으로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4.4초에 불과한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강력한 성능 뒷받침하는 구조는 경주차와 동일한 구조이 오일 공금 시스템, M4 컴페티션 패키지를 튜닝한 냉각 시스템 등 하드웨어 튜닝을 통해서 공도에서의 강력한 성능을 위한 BMW의 장기를 살렸다.


높아진 출력과 성능 만큼 외관의 변화 또한 작지만 큰 감동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 이상이다. 한 눈에 보아도 볼륨감이 커진 M2 컴페티션은 조금은 소홀하게 느껴졌었던 노멀 버전을 잊어 버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블랙 컬러를 입고 사이즈를 키운 키드니 그릴, 더욱 공격적으로 변한 범퍼 디자인과 공력 성능은 M2 컴페티션의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만 같다.

공력 성능을 높이면서 시각적인 부분을 만족시키는 사이드 스텝과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미러, M 컴페티션 뱃지 등은 M2의 볼륨감을 살리는데 매우 적극적이다.


새로운 테일 파이프 디자인을 적용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20인 휠과 타이어는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우며, 당장이라도 트랙으로 뛰어 들 것만 같은 긴장감을 품고 있다.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만큼이나 소소한 변화를 통해서 긴장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이끌어 낸 M2 컴페티션은 곧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는 모델로, 신형 M5를 제치고 시선을 사로잡은 매력은 M2 컴페티션이 가지고 있는 변화의 힘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하며~

글로벌 모터쇼에 대한 메이커 및 대중들과 관심이 소홀해지고 있는 것과 달리 점점 규모와 신차, 컨셉카 등이 앞 다투어 시장에 선 보이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할 신차들의 소식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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