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고 강렬한 게이밍 노트북 에이수스 G752VM

게이밍을 위한 노트북?! 글쎄... 고사양 PC 게임을 노트북에서 한다는 것은? 왠지 아쉬울 것만 같은 선입견이 자리하고 있었다. 

화려한 그래픽과 리스폰스를 보여주어야 하는 게임은 빅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몰입감과 그에 걸맞는 사운드 그리고 화려한 불빛과 거칠게 돌아가는 팬 등이 게임이 긴장감과 몰입감을 한층 높여주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게임룸을 상상하고 하지만 현실은 아주 동 떨어져 제대로 된 공간 하나 만들기 어렵다. 그렇다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게이밍에 몰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음부터 게이밍만을 위한 고집스런 선택으로 완성된 '크고 강렬한 게이밍 노트북 에이수수 G752VM'을 만나 본다면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에이수스는 게이밍을 위한,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을 시장에 공격적으로 선 보이고 있다. 그래서 에이수스는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에 ROG (Republic of Gamer) 라는 브랜드로 게이머를 위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큰 덩치와 사이즈만큼이나 패키지 또한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달리 거대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넓은 책상을 비 좁게 만들기에도 충분하고 박싱의 사이즈만으로 당장 재활용으로 속행하지 않으면 공간만 차지한다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선물 받기에도 충분한 사이즈이다.

그도 그럴것이 ROG 시리즈는 nVida사의 최신 노트북 그래픽 카드인 GTX 1070을 탑재하고 풀 HD 그래픽과 G-Sync 모니터를 지원한다. 17.3 인치 디스플레이에 4.3kg이나 나가는 크고 강렬한 에이수스 G752VM은 'In Search of Incredible' 이라는 슬로건과 딱 들어 맞는 모습이다.


에이수스 ROG G752VM의 구성은 비교적 간결하다. 크고 강렬한 본체 때문인지 여러가지 구성품은 필요 없다는 듯이.. 본체 그리고 본체 만큼이나 크고 무거운 전원 어댑터와 ROG의 성격에 잘 맞는 게이밍 전용 마우스와 심플한 가이드북이 전부다.

크코 강렬한 본체와 어댑터,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는 백팩 또한 함께 제공되나 백팩에 에이수스 ROG G752VM를 넣고 이동하는 것은 크고 강렬한 어깨를 만들고 싶은 유저가 아니면 일반 백팩으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크고 강렬한 본체는 게이밍 노트북 답게 크기와 무게만큼이나 외관 디자인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모습이다. 터프한 상단 디자인과 멋스러운 로고 그리고 컬러의 매칭은 지금은 흔하디 흔한 모습이지만~

애플 맥북이 한때 카페에서 밝게 빛나는 사과 모양 LED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처럼 에이수스 ROG G752VM 또한 어디서든 그 존재감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방열을 위한 후면부와 함께 레드 컬러의 LED 조명은 시각적으로 파워풀하게 노트북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조명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만 같다. 어두운 곳에서는 후방을 비추는 백 라이트 역활을 해도 될 정도이니 어두운 곳에서 홀로 게이밍에 빠져 있다면 아무도 건들것 같지 않은 존재감을 표출한다.


파워풀한 성능만큼이나 시스템내의 열을 배출하기 위한 방열 시스템은 성능 만큼이나 시각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레드 컬러의 조명이 더 해지면서 고사양, 장시간 게이밍에도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로 인한 불편함은 에이수스 ROG G752VM에서는 불 필요한 의심에 불과하다.


크고 강렬한 본체의 측면에는 오랜만에 만나보는? CD 슬롯과 4개의 USB 포트, HDMI 단자, SD 슬롯, USB Type-C 까지 만족하는 구성으로 데스크 탑 부럽지 않은 구성을 자랑한다.


배면이 구성 또한 열 배출을 용이하도록 구성하고 있고, 블랙 컬러의 투명창을 통해서 2개의 팬이 작동하는 것을 시각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개의 팬은 성능 만큼이나 소음 또한 거의 느낄 수 없어 팬이 작동하는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며, 실제 몇 시간 이상 사용을 하면서도 팬 소음이나 발열에 의한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상판을 열면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풀 사이즈의 키보드가 구성되어 있다. 블랙과 실버 투톤 처리된 컬러와 레드 LED를 내장한 강렬한 키보드는 게임을 더욱 열심히 하라고 부축이는 것만 같다.

세계 최초로 30키 오버롤을 채용해 고스팅 현상을 최소하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노트북 대비 가벼운 부드러운 푸쉬감은 일품이다. 별도의 ROG 버튼은 게이밍센타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게이머 및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셋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만들 수 있고, 게임의 카테고리에 따라서 그 값을 프로필로 저장하여 게임의 성능 및 몰입감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 답게 키보드 상단에는 메크로 키를 별도로 구성하여 편리성 및 쉽고 편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점 또한 에이수스 ROG G752VM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디테일이다.


풀 사이즈 자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WASD 키의 경우 컬러와 조명을 통해서 도드라지게 제공하여 메크로 키와 함께 게이머를 만족시키기 위한 디테일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ROG G752VM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하드웨어 사양을 살펴보면~ 게이밍을 위해 만들어진 데스크 탑 못지 않은 사양들을 집약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Intel i7 6700HQ CPU로 4K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16GB 메모리로 64GB까지 확장 가능, 데스크 탑 그래픽 카드에 버금가는 GPU GTX 1070 등으로 노트북이지만 노트북 같지 않은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노트북임을 확인할 수 있다.

17.3인치 디스플레이는 대화면을 가진 별도의 모니터를 사용하다면 더욱 좋겠지만? 17.3 인치 디스플레이만으로 충분히 게임의 몰입도가 매우 높다는 점과 고정된 환경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에서 게이밍을 즐긴다는 점에서 17.3 인치 디스플레이는 충분히 제 역활을 해 내는 모습이다.


IPS 패널의 장점인 넓은 시야각과 안티글래어 처리가 되어 있어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있어 게이밍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는 하드웨어의 성능과 함께 게이밍 플레이에 있어 만족도는 꽤나 높아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경험을 느끼는 만족도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실제 에이수스 ROG G752VM 사용자에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환경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사운드 또한 매우 만족스럽다?! 라고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지만 헤드폰이나 외부 스피커를 이용하는 경우 Sonic Studio를 통해서 원하는 사운드 환경 셋팅을 통해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줄거움을 일정 부분 만족시킨다.


서브 우퍼가 내장된 스피커 임에도 중저음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헤드폰이나 외부 스피커를 이용하지 않아도 사운드에 있어서 크게 아쉬울 부분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ROG 전용 마우스는 필자와 같이 마우스 없이 트랙패드만 사용하는 유저에게 빠른 피드백과 정교한 커서의 움직임은 별도의 추가된 기능 버튼이나 DPI 조정이 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모습으로 충분히 그 역활을 해 낸다.

필자의 경우 게이밍 특히 PC에서의 게이밍은 선호하지 않는다. 즐기는 도구로서의 노트북 보다는 생산성 도구로 노트북을 윈도우와 맥 2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금번 에이수스 ROG G752VM 리뷰를 위해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첫 경험을 하면서 PC 게이밍의 즐거움과 매력을 알아 버린 계기가 되어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조금은 불안해지는데~


크로 강렬하고 무겁지만?! 게이밍에 대한 열정을 한정된 공간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기고 함께 하고 싶다면?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노트북 에이수스 ROG G752VM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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