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PC 우습게 보지마라! 에이수스 비보 PC (VivoPC UN62) 개봉기

노트북으로 인해서 데스크탑 PC의 설 자리는 가정에서 사라진지 꽤? 시간이 지났다. 필자의 경우도 7~8년 전 부터 데스크탑을 대신해 노트북이 메인 PC가 되었으니 말이다.

노트북의 성능과 기술이 높아지고, 데스크탑에서만 누릴 수 있던 PC 환경을 노트북에서 100%는 아니지만 충족시켜 주다보니 데스크탑에 대한 Needs는 점점 약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데스크탑의 용도는 오피스 환경이나 거실에 자리한 스마트TV 또는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주로 그 역활을 다하고 있는데~ 스마트TV의 대중화와 함께 더욱이 설 자리가 없을 것만 같았던 데스크탑 PC의 필요성이 다시금 커지고 있고 그 환경에 대답하기 위한 PC 제조사는 앞 다투어 초소형 미니 PC를 출시!


인테리어 효과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데스크탑 PC의 역활을 하게 될 미니 PC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 초소형 미니 PC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에이수스의 미니PC 비보PC 시리즈 중 컴팩트한 사이즈 임에도 미니 PC라고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다칠수도 있는 비보PC UN62를 살펴 보자.

에이수스 비보PC 시리즈는 총 2가지 라인업 중 선택할 수 있다. 파워풀한 성능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와 방식을 가진 VM 시리즈와 13cm에 불과한 초소형 미니 PC인 UN 시리즈로~


그 중에서 지금부터 만나 볼 비보PC UN62 모델은 윈도우 8.1 / 인텔코어 i5 4210U 프로세서 / 인텔 HD Graphics 4400 / 4GB DDR3L RAM / 128GB m-SATA SSD 등의 스펙으로 VM 시리즈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13cm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미니PC 모델이다.


비보PC UN62의 박싱은 미니PC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작다. 언뜻 보면 10인치급의 박싱을 보는 것만 같다. 덕분에 아차! 하다가는 미니PC인 것을 잊어버리기 딱!! 좋은 크기와 사이즈이다.

비보PC 시리즈의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IN SEARCH OF INCREDIBLE' 문구는 바로 이 제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박싱을 개봉하면 앙증맞는 사이즈로 본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두께와 ASUS 로고만 아니였다면 외장하드 쯤으로 여길수도 있을 만큼 간결하고 심플한 인상이 다양한 컬러에 대한 욕심을 불러 일으킨다.


미니PC답게 구성품 또한 심플하다. 본체 그리고 본체를 닮은 앙증맞은 디자인의 어댑터, 가이드북 그리고 모니터를 비롯해 벽에 걸 수 있는 VESA   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는 경우 사은품으로 HDMI 케이블을 별로도 제공하는 판매자도 있으니 혹시나 HDMI 케이블이 없다면 구매에 참조하시기 바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본체의 사이즈, 광고나 슬로건에서 만날 수 있듯이 13cm라는 초소형 PC의 본체 사이즈를 요즘 대세인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해 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본체의 사이즈만큼 사각형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해서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더욱 빛내주는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고, ASUS 로고만이 반짝이면서 PC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라는 질문을 한번쯤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13cm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비보PC UN62는 전면에 전원 버튼과 윈도우, 인텔 패치가 자리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각 부위와 버튼, 용도를 알려주는 네이밍 프린팅은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만 눈에 띄지 않게하여 본체의 디자인의 헤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측면에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 2개의 USB 포트와 4-in-1 슬롯(SD,SDHC,MMC,SDXC)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면에는 미니PC라고 무시할 수 없는 다양한 포트를 구성하여 데스크탑, 노트북 못지 안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후면에 구성된 입출력 포트는 전원, HDMI, Dispay 포트, USB 3.0, LAN, 오디오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4K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Intel HD Graphics는 영상과 소리를 하나의 케이블 또는 영상과 별도의 스피커를 통해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포트를 2개로 구성한 점은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고, 4K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와의 매칭에 있어서도 데스크탑 부럽지 안은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비보PC UN62는 물론, VM과 UN 시리즈는 RAM와 Storege를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본체의 배면을 분리하면 RAM를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을 확인할 수 있고, Storege 또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미니PC를 한번 구입하면 끝!! 이라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점 또한 비보PC VM, UN 시리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이자 장점이다.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생기실 것이다. 바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부분이다. 노트북의 경우 트팩패드로 인해서 별도의 마우스, 키보드가 없어도 뒤지만, 테스트탑 PC의 경우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에이수스 비보PC UN62 또한 마찬가지인데~ 에이수스는 그런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으로 WiFi-Go라는 Apps를 통해서 비보PC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하지 안아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PC를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제공한다.

WiFi-Go는 마우스와 키보드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를 통해서 PC를 제어할 수 있다. 원격제어 기능으로는 파일을 변화하고, 업로드한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는 등 비보PC UN62에게 키보드와 마우스는 더 이상 필요없는 제품들이 될 수도 있다.


에이수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비보PC VM 시리즈, UN 시리즈는 데스크탑 PC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폼펙터임과 동시에 노트북과는 다른 사용 환경을 제시하면서 거실의 스마트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데스크탑이 차지하는 공간을 책상 위,아래에서 지워 버릴 수 있는 사용 환경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아직까지 미니PC에 대한 수요는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기존 미니PC들이 성능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지금의 에이수스 비보PC는 기존의 단점을 해결하고 장점을 더욱 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비보PC UN62의 장단점과 매력은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서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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