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K7 풀 체인지 변화의 속을 들여다보자

1월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7이 7년만의 풀 체인지 만큼 많은 변화를 통해서 라이벌인 그랜저와 수입 준대형 세단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준대형 세단에 대한 소비층이 젊어지면서 K7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럭셔리 세단에 대한 젊은 소비층의 지갑을 열었고, 그랜저와의 다른 또 다른 준대형 세단의 시장을 만들어 낸 모델!!


이에 신형 K7이 디자인과 스타일 강점에 더욱 포커싱을 맞추을 맞추어진 젊어 소비층과 수입 럭셔리 세단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신형 K7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 보았다.

7년만에 풀 체인지에서 많은 변화를 보인 것은 디자인! 기대 이상의 많은 변화를 추구한 신형 K7은 특유의 존재감을 더욱 잘 살리고 있는 전면은 신형 K7의 첫 인상을 좌우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라이에이터 그릴이다. 전면이 인상을 좌우하는데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 면에서 신형 K7의 변화는 충분히 성공적인 모습이라는 생각이다.

네거티브 타입의 그릴은 기존의 둥글둥글했던 모습의 반전으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첫인상을 제공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세로 형태의 네거티브 그릴 디자인과 함께 신형 K7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Z' 자 형상의 LED DRL이 더 해지면서 K7의 초기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다시금 불러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다.


LED DRL 디자인을 통해서 모델의 존재감을 확실하 표현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신형 K7만의 통일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데 있어 피터 슈라이더의 손길과 감각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Z' 자 형상의 램프 디자인은 테일램프에도 이어지면서 신형 K7 풀 체인지의 스타일 엣지는 'Z'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아노 건반에서 영감을 얻은 테일램프 디자인은 고급감은 물론 무게감을 표현하고 있어, 젊어진 준대형 세단의 소비층에게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전후면 범퍼의 4구 LED 안개등과 캐릭터 라인을 살린 모습은 아래쪽으로 무게감을 비중을 두면서 안정된 느낌을 살리고 있어 강인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볼륨감을 한껏 살린 후면의 모습은 크롬 가니쉬와 테일램프, 범퍼 하단으로 옮긴 번호판과 4각 크롬 머플러 팁 구성은 역동적인 스타일에 무게감을 높이고 하단의 무광 디퓨져는 스포티함을 플러스하고 있다.


측면에서 느껴지는 신형 K7의 모습은 전,후면과는 조금 달리 유러한 곡선으로 무게감 있는 일명 소프트 카리스마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볼륨감을 한껏 살린 바디 라인은 슬림한 윈도우 라인과 함께 대형 세단을 연상시키는 바디감으로 시각적으로 충분히 넓은 실내 공간에 대한 여유가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기아차 휠 디자인은 큰 차체를 더욱 안정감있게 완성하면서도 스포티한 럭셔리 세단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배기량에 따라 18인치와 19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는 신형 K7 풀 체인지에서 에프터마켓 휠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도 순정 그대로의 모습이 전체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공개되지 않은 실내 디자인과 구성은 또 어떤 매력을 가져다 줄지? 출시 이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기아차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완성한 실내 레이아웃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개된 렌더링과 스파이샷을 통해서 신형 K7에 대한 디자인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금번 공개된 신형 K7의 화보는 그동안 호불호가 갈렸던 신형  K7에 대한 디자인 선호도를 바뀌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신형 K7는 2.4L GDI와 2.2L 디젤, 3.3L GDI 그리고 3.0 LPi 4가지 엔진 트림을 먼저 선 보이며, 추후 터보와 3.8L 가솔린 엔진도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여서~

준대형 세단 시장에도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는 2.2L 디젤을 통해서 성능과 고효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볼륨 모델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7년만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K7 풀 체인지는 2016년 첫 신호탄을 알리는 기아차의 첫번째 신차로 럭셔리 준대형 세단 시장이 넓어지고 경쟁 또한 치열한 상황에서 젊어진 소비층을 대상으로 젊은 준대형 세단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K7의 입지를 더욱 높이는 것과 동시에 수입 럭셔리 세단과의 경쟁에서 신형 K7만의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택과 호평을 받지 않을가? 하며~

풀 체인지 신형 K7의 상세 트림과 가격 및 시승기, 경쟁 모델인 그랜저와 임팔라,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에 대한 자새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신형 K7 가격 및 상세 트림 3천만원부터 시작
- 2017 5시리즈 풀 체인지 상품성이냐? 고성능이냐?
- 플 체인지 뉴 E클래스 눈 요기 버리고 상품성에 집중
- 15년 12월 국산차 판매량 - 아반떼 AD가 쏘나타 제치고 1위로
- 2016년을 책임질 국내 메이커들의 신차는?
- [시승기] 제네시스 EQ900 강렬함이 아쉬웠던 시간
- [시승기] 임팔라 3.6 패밀리 세단의 자격은?
- [비교시승] 임팔라 vs 그랜저 라이벌 이상의 의미
- 마이너 체인지 2015 K7 시승기

* 본 포스팅은 기아자동차로부터 화보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본문 내용에 관여는 없습니다. 화보 속 차량 사진은 양산 차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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