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벤츠 신형 E 클래스 가격 공개 국내 출시 가격은?

신형 E-Class 공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E 클래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신형 E 클래스의 유럽과 북미 가격 그리고 옵션 사양이 공개되었다.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E 클래스는 W123이라는 코드명으로 벤츠의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완전 변경된 5세대 신형 모델로 내,외간의 공개에 이어 가격과 옵션 사양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공개된 신형 E 클래스의 가격은 유럽과 북미 시장 가격으로 국내 출시 가격에 대한 예상도 가능한 부분이다. 특히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S-클래스 부럽지 않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은 국내에서도 곧 만나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유럽과 북미 기준으로 신형 E 클래스의 시작가는 4기통 2.0L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5kg.m의 성능을 자랑하는 E200 트림으로 북미 기준 16.9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판매 가격은 49,427 달러로 한화로 약 5,980만원이다.

E200의 승용디젤 트림인  E220d는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40.7kg.m의 성능으로 새로운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북미 기준 25.6km/L이 연비를 자랑한다. E220d의 판매 가격은 51,414 달러로 한화로 약 6,215만원이다.


가솔린과 승용디젤의 볼륨 트림에 성능을 높인 V6 3.0L 디젤 엔진을 탑재하는 E350d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트림으로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63.2kg.m로 북미 기준 19.6km/L의 연비 성능을 보여주며, 시작가는 60,665 달로로 한화로 약 7,334만원이다.

2L 가솔린과 승용 디젤 그리고 V6 3.0L 디젤 트림은 공통적으로 USB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자동 공조기,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PRE-SAFE 시스템, 스마트 전동 시트, 5가지 드라이빙 모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있다.

가격을 공개한 신형 E 클래스는 배기량과 내연 기관에 따라서 5,980만원에서 부터 7,334만원으로 현재 E클래스와 판매가격과 차이가 없다. 물론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국내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거쳐야 하고 부가 비용이 추가된다는 점을 고려해도~


신형 E 클래스 E200은 6300~6400만원 대로 출시하지 않을까? 하며~ E220d와 E350d 또한 북미시장 가격에 300~400만원이 추가된 6500만원~ 7600만원 대로 포지셔닝 되어 치열한 세그먼트 시장에서 벤츠이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을 더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각 트림의 베이스 트림의 가격을 확인해 보았으니~ 이제는 오너의 취향과 요구되고 선택할 수 있는 벤츠 신형 E 클래스가 준비한 옵션과 가격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아야겠다.


신형 E 클래스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마치 S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첨단 사양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기존 E 클래스의 포지셔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C 클래스의 확장판으로서의 E 클래스가 아닌 플래그십 모델인 S 클래스의 축소판으로서 그 입지를 새로이 만들어 가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 같다.

신형 E 클래스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 품목 및 가격으로 동급 최초로 적용된 에어 바디 컨트롤과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으로 가격은 2,467달러 한화로 약 300만원이다.


신형 S 클래스를 통해서 선 보인 자율 주행 어시스턴트 시스템으로 액티브 브레이크, 액티브 차선 변경 보조, 손 오프 경고, 비상 급제동 시스템, 속도 제한 시스템, 비상 회피 스티어링, 액티브 레인 키핑 어시스턴트 및 사전 경고 시스템으로 2,467달러 한화로 약 300만원이다.

원격 주차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주차 공간 및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키리스 스마트 키, 차량 앞뒤의 사전 충돌 및 측면 충돌 경고 시스템 및 경고 등을 추가한 옵션으로 3,116달러 한화로 약 380만원이다.


운전자의 스마트폰 NFC 기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동차 키는 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NFC 기능을 이용해 차량을 잠금 설정 및 해제, 키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는 기능은 130달러 한화로 약 16만원으로 추가할 수 있다.


풀 LED 멀티 빔 헤드라이트는 2,564달러 한화로 300만원으로 추가할 수 있고, 개별적으로 구현되는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1,104달러 한화로 약 140만원, COMAND 온라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3,570달러 한화 약 430만원으로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해서 도로 정보, 호후, 블랙 아이스 등 운전가가 처할 수 있는 위험과 급박한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신하게 된다.

신형 E 클래스 국내 출시 모델의 북미 & 유럽 시장에서의 선택 품목과 달리 2~3개의 트림 또는 인디비쥬얼을 통해서 S 클래스 부럽지 않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품목에 포함시키거나 추가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행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신형 S 클래스를 통해서 국내에서 선 보인 편의 사양이고,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에어 바디 컨트롤의 경우 약 30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라는 점에서 각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분이다.


2017 신형 E 클래스가 지난 페이스 리프트에 비해 소극적인 변화를 거쳤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내관의 완전 변경과 S 클래스의 MRA 플랫폼 그리고 상품성에 있어 C 클래스의 확장판이 아닌 S 클래스의 축소판으로 상향 조정 되었다는 점에서 동일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와 BMW 등에게 빼앗긴? 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며~

2017 신형 E 클래스에서 적용되는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과 풀 체인지의 변화가 말하고자 하는 점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플 체인지 뉴 E클래스 눈 요기 버리고 상품성에 집중
- 2017 5시리즈 풀 체인지 상품성이냐? 고성능이냐?
- BMW 7시리즈 리모트 주차를 벤츠 E 클래스에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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