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K7 가격 및 상세 트림 3천만원 부터, 디젤은 3280만원부터~

오는 24일 공식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 기아차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신형 K7 (올 뉴 K7)의 가격과 상세 트림이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7년만의 풀 체인지를 맞은 신형 K7은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와 함께 차체, 파워트레인, 새시, 공간 등 이름 빼고 기존 세대와 완전히 다른 변화를 시도하면서 젊어진 준대형 세단의 소비층에 어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을 제시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남양연구소에서 사전 프리핑을 진행하며,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막 시작안 신형 K7의 사전 계약의 결과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유출된 신형 K7 (올 뉴 K7)의 상세 트림과 가격 그리고 2.2L 디젤 트림의 옵션과 가격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전 계약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다.

먼저 신형 K7의 기본 모델의 가격은 3천만원으로 2.4L GDi 엔진 트림으로 네비게이션 미적용 트림으로 수동 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카달로그 상에는 수동변속기라는 내용을 표기하고 있지 않지만...


3080만원 부터 시작하는 2.4 GDi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있는 것을 고려하면, 3천만원의 베이스 트림은 시작가를 낮추기 위한 제원상의 트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즉, 신형 K7의 시작가는 3080만원 ~ 3110만원으로 2.4 GDi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17인치 휠 타이어, 8인치 네비 & 인포테인먼트, LED DRL 및 리어 LED 램프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2.4 GDi 트림에 280만원을 추가하면 K7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2.2 디젤 엔진 +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디젤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8단 자동변속기는 현대-기아차의 첫 전륜 구동 8단 자동변속기로 품질과 성능, 내구성 등에 대한 부분이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신형 K7 2.2 디젤 트림은 단일 구성으로 2.4 프레스티지 트림과 동일한 옵션과 구성으로, 가솔린 대비 가격이 높은 디젤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에 대한 가격인 280만원을 추가하면 되는 구조로 신형 K7의 주력 트림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 본다.


이는 그랜저 디젤과의 가격 비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일한 엔진이지만 6단에서 8단으로 업그레이된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는 신형 K7 임에도 3215만원에서 시작하는 그랜저 2.2 디젤에 비해 약 100만원 가량 낮은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이 주력 판매 트림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신형 K7의 볼륨 트림인 3.3 GDi 트림은 노블레스와 노블레스 스페셜 2개의 트림으로 3480만원 ~3940만원으로 8단 자동변속기와 18~19인치 휠 타이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그랜저를 끝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한 3.0 GDi 가솔린 트림은 신형 K7에서는 선택할 수 없어 가솔린의 경우 2.4L 또는 3.3L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줄어든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나~


추후 3.8L 배기량 또는 3.3 터보 등을 년식 변경과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다양한 엔진 라인업은 조금 더의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다.


렌터카로 출시되는 3.0 LPI 트림은 2640만원~3110만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신형 K7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6단 자동변속기만 제공되고, 17~18인치 휠 타이어 등 편의 사양에서 2.4 GDi 트림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일반 소비자도 구입할 수 있는 LPI 엔진에 대한 Nedds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년만의 풀 체인지와 함께 파격적인 디자인과 철학 그리고 8단 자동변속기 등을 무장한 신형 K7 (올 뉴 K7)이 2016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전 계약을 통해서 젊어진 소비층에 대한 K7의 파격적인 변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지며~

그랜저 풀 체인지에 앞서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신형 K7 (올 뉴 K7)이 월 5천대 이상 꾸준히 팔리는 그랜저를 위협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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