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국산차 판매랑, 현대기아차 점유율 79%로 대폭 상승

2014년 마지막 달력인 12월이 시작되고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성적표가 나왔다. 그 중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위기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어야만 했던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인 79%로 껑충 뛰어 올랐다.

내수시장에서 유례없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희귀현상을 보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하락은 곧 위기라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지난 11월 79%로 대폭 상승하면서 날씨만큼 추운 2014년의 마무리를 훈훈하게 할 수 있는 내부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보배드림 민교아빠]

현대기아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나 인식이 최하점을 찍었다고 해도 좋을만큼 2014년 현대기아차는 고난의 연속이였다. 국민 중형세단이 LF 쏘나타가 예상했던 기대와 달리 제 역활을 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고~ 계속되는 품질 문제로 인해서 힘든 한 해를 보낸 현대기아차는 기아차의 신차 효과와 상승세를 바탕으로 70% 대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훌쩍 뛰어넘는 79%의 높은 점유율로 11월을 마무리했다.

11월 내수 시장의 현대기아차 판매량은 총 100,225대로 전체 판매량 126,943대의 79% 점유율을 보였다. 그 중 현대차가 43%, 기아차가 35.1%를 차지했으며, 한국지엠 9.7%, 르노삼성 6.7%, 쌍용자동차 4.6%의 점유율 보였다.


국내에 판매된 11월 국산차 모델명 판매량은 보배드림 민교아빠님이 정리한 위 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기아 모닝이 9,347대로 판매량 1위를 차지, 경차 시장에서 모닝의 독주를 확인할 수 있고~

아반떼가 8,006대, 쏘나타 (YF 1,145대, LF 6,115대, 하이브리드 371대) 7,631대로 국민 중형세단의 이름에 걸맞는 판매고를 올리며 쏘나타의 명성을 이끌었다.

증감율을 통해서 확인 해 보면 기아차가 국내 점유율 상승에 매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쏘렌토R 6,157대를 판매해 전월대비 19.2% 증감율을 보여주었고, K3가 4,643대로 23.9%의 증감율, 4,751대를 판매한 카니발이 43.4%의 높은 증감율을 보여 점유율 상승에 견인차 역활을 했다.


지난달 출시한 현대차 아슬란은 전문가들과 소비자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법인차량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1,320대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르노삼성의 경우 소형 CUV인 QM3의 인기를 실감하듯이 3,430대를 판매하면서 127% 증감율을 보인 반면, 라이벌인 쉐보레 트랙스는 835대를 판매 - 8.9% 증감율을 보여 내년 초 트랙스 디젤의 출시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의 마지막인 12월을 맞아 국산차 및 수입차의 치열한 할인과 프로모션 전략이 속속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가운데 79%라는 전성기의 점유율을 보여준 현대기아차가 12월 아슬란의 상승세와 기아차의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80% 대라는 점유율로 2014년 한 해를 마무리 지을지 지켜보아야겠으며~

우려 속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LF 쏘나타, 소형 CUV의 열풍을 이끌고 있는 QM3 그리고 라이벌인 트랙스, 법인차량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아슬란 등의 시승기를 통해서 자세히 살려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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