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유인영도 반한 7세대 골프 GTI 직접 보니 역시!! '2014 부산모터쇼 특집'

2014 부산모터쇼에서 폭스바겐 부스를 중심이자, 히로인인 7세대 골프 GTI 를 살펴 보았다. 7세대 이르는 '골프'의 명성답게 골프 GTi, GTD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뜨거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흡잡을 때 없는 해치백의 1인지이자!~ 해치백의 무덤인 국내 시장에 해치백 시장 활성화의 주역인 '폭스바겐 골프' 중에서도 라이딩 퍼포먼스에 집중한 7세대 골프 GTI, GTD는 탐내지 않을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7세대 골프 GTI는 광고 최초로 국내에서 제작되어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광고의 주인공은 배우 소지섭과 유인영으로 GTI가 지닌 역동성과 성능, 개성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신형 골프 GTI는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BQ (가로배치 엔진전용 모듈 매트릭스)에 생산되는 7세대 모델로, 골프 GTI 역사상 가장 카리스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2014 부산모터쇼 공개 이후 출시 예정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신형 골프 GTI의 전면은 다이내믹하고 공격적인 전용 전후방 범퍼, 그 안에 숨어있는 LED 안개등, 그릴 사이를 가로지는 레드 라인, GTI 엠블럼이 다른 점이다.


측면에서 또한 노멀 모델 베이스에 GTI 전용 휠, 사이드 리피터, 낮아진 전고, 레드 컬러의 캘리퍼가 GTI임을 알려주고 있고~


후면에서 또한 전용 범퍼와 듀얼 머플러, GTI 엠블럼이 전부이지만, GTI의 존재감은 LED 리어램프 하나만으로도 GTI를 완벽하게 표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굳이 '나 GTI다!!' 하고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그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는 차량이 아닐까? 한다.

실내 또한 노멀 모델과의 차이점은 스티어링 하단에 새겨져 있는 엠블럼과 가죽 시트의 레드 스티치가 GTI임을 말해준다.라이딩 퍼포먼스에 주력한 모델답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편의사양은 빠져있지만 이를 아쉬워 할 오너는 그리 많치 않을 것이나... 고성능 버전의 상징과도 같은 패들쉬프트의 부제는 라이딩에 있어 시각적은 물론, 실용성에 있어서도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다.

7단 DSG 변속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라이딩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는 차량임에도 패들쉬프트가 빠져있다는 점은 전 세대 GTI 오너 또는 GTI를 기다리는 오너에게 많은 아쉬움을 전해줄 것 같다.

신형 골프 GTI의 심장은 2.0L TSI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6단 DSG 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로 제로백 6.8초로이다.퍼포먼스 팩을 선택할 경우 최고출력은 230마력까지 올라간다.


일반 골프 대비 차체가 15mm 낮아진 스포츠 서스펜션과 MQB 플랫품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55kg 감량, 민첩한 핸들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을 비롯해 더욱 진화된 XDS+ (전자식 디퍼런셜 록) 시스템,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 등 퓨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술이 대거 탑재했다.


잘 달리고, 잘 서고, 기름 덜 먹은 7세대 골프지만 GTI에게는 그림의 떡처럼 예외 일 수도 있으나~ 가만있을 폭스바겐이 아니다. 신형 골프 GTI의 복합연비는 11.5km/L으로 도심 10.1 고속 13.9km/L로 고성능 데일리 카로도 손색없는!! 그런 엄친아의 모습으로 새로운 오너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7세대 골프 GTI의 가격은 5천만원 대 초반으로 출시 될 예정으로 금번 모터쇼를 통해서 GTI를 사전 계약하는 예비 오너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얼마전 출시한 경쟁 모델 미니 쿠퍼S와의 한판 승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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