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 디젤 (HG220) 직접 확인 해 보니 제네시스 디젤을 기대하게 만들어...

내달 출시를 앞두고 만발의 준비를 마친 그랜저 디젤이 2014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랜저 디젤은 2015년형 그랜저와 맥락을 같이하면서 준대형 디젤 세단의 경쟁에 뛰어 들었다.

그랜저 디젤과 함께 외관을 공개한 프로젝트명 AG와 함께 수 많은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현대자동차 디젤 세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제네시스와 그랜저 사이를 채울 AG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자동차 AG의 디자인과 개인적인 견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살펴보시기 바란다.

- 2014/05/29 - 현대자동차 AG 직접 확인 해 보니!! 글쎄~ [부산모터쇼 특집] 

첫 선을 보인 그랜저 디젤은 예상과는 달리 외관에서 부터 디젤 트림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했다. 기존 그랜저 디자인이 나무랄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기에~

외관의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디자이너들의 수 많은 시간 동안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랜저와 그랜저 디젤의 다른 점을 먼저 살펴보면 전후면 범퍼와 램프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그랜저의 품격을 유지하면서 디젤 세단만의 특별함을? 적용했다.

가장 큰 변화를 거친 전면에서는 기아자동차 K5에서 먼저 선 보인 LED 타입 안개등을 적용했다. K5의 4점식 안개등과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그랜저 디젤은 4점식이 아닌 5점식으로 전제적인 디자인의 유연함을 LED 안개등까지 이어갔다.

윗급 모델인 AG에 적용한 LED 안개등을 적용하면 더 좋치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지만 월권?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같지만 다른 스타일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젊어진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디젤 전용 휠은 날렵하면서도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한다. 보통 디젤 트림의 경우 가솔린 대비 1~2인치 작은 휠 타이어 스펙이 적용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랜저 디젤은 이와 반대로 가솔린 트림보다 더욱 멋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완성했다.


후면에서는 엔드 머플러의 디자인을 각지게 만들어 같지만 다른 스타일을 제공하며, HG 220 eVGT 엠블럼이 디젤 모델임을 알리고 있다. 먼저 선보인 말리부 디젤의 경우 외관에서의 차이를 찾을 수 없어 아쉬웠던 점을 그랜저 디젤에서는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랜저 디젤의 엔진은 싼타페를 통해서 인정받은 R 2.2 E-VGT 디젤로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가솔린 대비 24% 증가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그랜저 디젤의 연비은 14km/L로 도심과 고속의 상세 연비는 추후 시승을 통해서 확인 해 보도록 하겠다. 

중량과 엔진 사이즈 변화에 따라 파워 스티어링을 개선하여 라이딩 & 핸들링의 성능을 높였다고 밝히고 있다. 기존 그랜저의 경우 서스펜션이나 핸들링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디젤 트림이 추가되면서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실내의 변화 또한 가져왔는데~ 기존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하여 간결하고 심플하게 변경하였으며, 각종 스위치 기능과 위치를 단순화 및 재배열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새로운 8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추가되 감성 품질을 높였다.


개인적으로 그랜저 디젤은 작년부터 기다려왔던 모델이라 더욱 관심이 높은 신차이다. 디젤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토크의 매력은 국산 디젤 세단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6월 출시를 시작으로 실 구매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세 시승를 통해 그랜저 디젤의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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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샷굿샷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용 디젤이 좀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2014.05.30 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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