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카플레이에 질 수 없다! MS 카 인포테인먼트 공개

얼마전 애플에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진출을 알리는 '카플레이 (CarPlayer)' 를 공개하면서 PC와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VS MS 카 인포테인먼트

그동안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는 각 제조사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소비자의 Needs를 만족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를 넘어 자동차와는 별개의 OS를 통해서 특성을 강화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과의 유기적인 연동이나 쉐어라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타게하기 위해 MS는 포드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서 '마이크로 싱크' 라는 인포테인먼트를 먼저 선 보이기도 했으나... 사용 환경이나 기능,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키기에는 매우 부족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VS MS 카 인포테인먼트

이를 보고 있던 GM은 '마이링크 (My Link)' 라는 인포테인먼트를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차량 내 대화면 터치 LCD를 통해서 보여주는 '미러링' 개념을 적용,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의 내비와 멀티미디어를 실행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GM의 '마이 링크 (My Link)'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차량 인포테인먼트의 무거운 OS로 인한 불편함과 느린 속도, 기능적인 한계를 벗어나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의 스마트폰 환경을 자사의 차량 내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애플 카플레이 VS MS 카 인포테인먼트

현실에서의 '마이 링크 (My Linlk)" 또한 포드의 마이크로 싱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이미 현실이 되었지만...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미러링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와 활용도는 매우 낮은 결과를 보여었고, 블루투스 기반의 낮은 버전과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화면의 시계에 불가한 사용 환경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이미 시장에 진출한 IT기업의 카 인포테인먼트의 실패를 거울 삼은 애플 카 플레이어와 MS 카 인포테인먼트는 기존의 한계와 불편함, 기능적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블루투스와 깡통 OS가 아닌 데이터 케이블 연결을 기본으로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없이도 인포테인먼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 iOS와 MS 윈도우 OS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애플 카플레이 VS MS 카 인포테인먼트

애플 iOS 카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자동차 인포테이먼트 시장에 도전장을 낸 애플 iOS 카플레이, 애플 카플레이 탑재한 자동차 메이커는?

MS 또한 애플이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진출을 넉 놓고 바라볼 수 없었는지~ 본격적인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진출을 알리는 MS 카 인포테인먼트 데모 시연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VS MS 카 인포테인먼트

공개한 카 인포테인먼트의 정식 네이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터치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8 OS를 기반으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고, 구글 맵을 통해서 내비게이션 역활을 담당, 음성 통화와 문자 메세지,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 소스를 활용하고, 차량 공조기 등의 차량 기능을 인포테인먼트에 담아낸 모습을 선 보였습니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데모 시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MS 카 인포테인먼트는 애플 카플레이보다 조금 더 발전된 기능적인 측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 내 공조기 기능 등을 포함하여 자동차와는 별개의 시스템이 아닌 테슬라의 터치 인포테인먼트와 같이 자동차의 기능을 MS 카 인포테인먼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자동차와 인포테인먼트이 연동을 보다 유기적이고 기능적으로 확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출시 시기나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자동차 메이커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플 카플레이와 MS 카 인포테인먼트는 그동안 보수적인 자동차 메이커의 시스템이나 비용 부담, 기능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산업에~

두 거대 기업이 진출함에 따라서 차량 내에서도 평소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버금가는 빠른 속도와 편리한 UI,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애플 카플레이는 iOS 사용자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MS 카 인포테인먼트 또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윈도우 8 기반 OS의 확장을 통해서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확대를 가져 올 것인지? 가 가장 큰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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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도 카플레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4.09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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