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거나 혹은 같거나! 신형 쏘나타 살까? 닛산 알티마 살까?

7세대 쏘나타 (LF 쏘나타 / 신형 쏘나타)가 미디어 시승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형 쏘나타를 알리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신차를 시승하면서 시승회가 시작되어야 각 지점이나 대리점, 딜러 등에서 일반인들도 신형 쏘나타를 시승할 수 있기에~

신형 쏘나타

이미지, 가격, 스펙, 사전 계약 등을 시작했다고 해서 본격적인 출시라고는 말하기 어려우니~ 신형 쏘나타는 미디어 시승회를 시작으로 이제부터 진짜 '신형 쏘나타'에 대한 소비자의 결정이 판가름 나는 시기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답게 신형 쏘나타에 대한 반응은 뜨겁습니다. 물론 연제 현대차가 온라인에서의 반응이 뜨겁지 않았던 적은? 있었습니까 마는~~

신형 쏘나타 VS 신형 알티마

중국 수출형 모델인 미스트라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외모와 신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엔진과 트랜스미션은 기존 YF와 동일한 스펙을 적용하고, 안정 & 편의 사양, 새시의 보강, 차량의 강성, 라이딩 & 핸들링 등을 개선하여 늘어난 몸무게 만큼 연비에서는 전 세대보다 떨어지는 모습으로 돌아왔음에도 가격은 그리.... 소비자의 선택권을 받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신형 쏘나타 트림별

신형 쏘나타 2.0L의 가격은 일명 깡통 트림이라 불리우는 스타일 2,255만원에서 부터 옵션을 추가하지 않은 프리미엄 2,860만원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 조차 하기가 힘들만큼이네요....) 여튼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붙인다는 가정을 하면 2.0L CVVL의 풀 옵션 가격은 3,413만원 입니다.

신형 쏘나타 옵션

2.4L GDI의 가격은 직물 시트가 제공되는 깡통 트림이 2,395만원에서 부터 옵션을 추가하지 않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2,990만원으로.... 풀 옵션을 선택했다고 가정한다면 3,543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

물론, 2.0 CVVL 이나 2.4 GDI 모두 최상위 트림에 풀 옵션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지 않지만... 쓸만한 중간 트림에 파노라마, 인포테인먼트, 안전 및 편의사양 들을 추가하다 보면 2,800~2,900만원 선으로 계약서에 싸인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형 쏘나타의 가격에 대해 높다? 낮다? 라는 부분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신형 쏘나타의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수입 메이커는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동급 세그먼트 중에서는 공공의적인 파사트가 맞을까요? 가솔린과 디젤이라는 큰 기준의 차이를 가지고 있기에..

신형 알티마

파사트 보다는 싸거나? 혹은 같거나? 인 닛산 알티마가 더 잘 어울리는 경쟁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신형 알티마의 경우 국내 출시 후 큰 인기는 아니였지만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고~ 성능이나 품질 면에서 신형 알티마에 대한 칭찬을 주변에서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잘 맞는 비교 상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신형 알티마에서 선택할 수 있는 트림은 2.5L 스마트 3,270만원과 V6 3.5 AT 3,750만원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0L 가솔린은 판매되고 있지 않치만...

쏘나타 VS 알티마

볼륨 트림에 옵션을 붙인 신형 쏘나타가 2,800~2,900만원 대의 가격으로 형성되고, 2.4 GDI의 경우 직물시트가 들어간 깡통 트림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극히 드물 것으로 간주하면 3,300~3,400만원 대의 가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형 쏘나타

시각적인 화려함이나 편의장비, 옵션, 디자인 등을 고려하면 단언코 신형 쏘나타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대차가 말하는 자동차의 본질을 고려하면 신형 알티마와의 경쟁에서 우세를 점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신형 알티마

200~400만원 안팍의 가격 차이와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부분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신형 알티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과 인식이 더해지면 신형 알티마는 쏘나타 덕분에 수입차 프리미엄을 배제하더라도 반사이익을 취할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으며~ 성수기를 맞은 수입 메이커의 200~500만원 가까운 프로모션을 더하면 눈요기 하기 좋은 쏘나타냐? 화려함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알티마냐?로 압축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신차를 구입하는데 있어 기다린 만큼의 보답과 경제성, 효율성, 개인의 개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계약서에 싸인을 하게 됩니다.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또는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싫어서~' 등 어디까지나 선택은 개인에게 달렸습니다 만은...

현실에서 현대자동차의 인식과 대처, 성능과 품질이라는 면에서 수입차와의 가격 GAP이 현저히 줄고, 앞으로는 더욱 줄어들 것이기에~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에 대한 인식 또는 여론의 중압감이나 의무감 등 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280)N
Car & Motor Review (1615)N
Review & Gadget (1083)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7)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