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를 위한 증권계좌개설, 더 이상 은행과 지점을 차지 않아도~ Door to Door KDB 대우증권 다이렉트 플러스
실물 경제는 나이질 기미를 보이질 않고... 가계의 수입은 늘 그 자리이지만 지출은 자꾸만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테크를 통한 수익 창출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샐러리맨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증권계좌, 회사 주변의 점심시간을 보면 너나 할 것이 없이 스마트폰을 주식 시황을 확인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양날의 검이지만...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네 삶의 일부분인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휴대용 디바이스(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가 일상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증권 계좌 개설을 위해 증권사 또는 은행을 찾는 일은~ 어쩌면 시간의 효율적 사용에 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답은 KDB 대우증권 다이렉트 플러스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KDB 대우증권은 증권사 또는 은행을 찾아 시간을 할해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가 가능한 디바이스가 많아지고 발전함에 따라서 KDB 대우증권은 기존 서비스의 틀을 벗어나 VVIP 또는 자산가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추어 고객을 찾아가는 다이렉트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시중 은행의 금리가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내일 아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로 소액 투자 계획으로 KDB 대우증권 다이렉트 플러스를 통해 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만큼이나 삼당사의 가방에서 꺼낸 것은 스마트를 상징하는 태블릿PC와 간단한 자료가 증권 계좌 개설에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이전에는 두꺼운 약관을 시작으로 장점으로 가득찬 리플렛과 전단지,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 서류에 싸인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상담이 끝나고 약관과 관련 내용이 담겨져 있는 파일의 내용과 함께 태블릿PC를 통해서 증권 계좌 개설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카페에서 편안하게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상담이 끝났기에~ 태블릿에서 직접 체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여러장의 서류에 싸인하는 과정을 심플하게 진행하게 됩니다.
통신사가 KT 고객인 경우 '증권거래 수수료 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KT 고객이 아니라고 수수료를 비싸게!! 받는 것은 아니니 오해 할 필요는 없지만~ 이 모든 절차가 필수인 증권 계좌 개설에 있어! 증권거래 수수료도 아끼고, 계좌 개설에 따른 시간도 아끼고, 증권사 또는 은행을 방문하는 발품도~ 다이렉트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한방에 해결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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