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한화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중에서 가장 으뜸이 불청객은 중국으로 부터 불어오는 모래 바람입니다. 해가 갈수록 그 양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도 대두되고 있는 중국 사막화의 최대 피해자는 중국이 아닌 한국입니다.
지난 26일 한화그룹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숲을 조성하며 태양광을 활용해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 내 사막지역 11헥타아르에 걸쳐 약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이렇게 조성된 숲을 '한화 탱양의 숲 2호'로 명명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의 이러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은 매년 찾아오는 황사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이들과 지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 환경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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