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한잔과 벤츠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벤츠 카페 - 자동차 마니아라면 독일에서 꼭!! 들려야 할 명소~

IFA 2013 열린 독일 베를린으로 5일간 취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IFA도 IFA지만... 독일 프리미엄의 본고장인 독일의 중심에서 프리미엄 3사를 마음 껏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12시간의 기나긴 인내와 사투를 벌일만 한 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즈-벤츠, BMW, 폭스바겐-아우디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실제와 독일의 자동차 문화를 잠시나마 느껴 볼 수 있었는데....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다행히도 개인적으로 3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벤츠의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곳을 다녀 온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본고장이지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취재 일정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독일 자동차 문화의 한 부분을 메르세데즈-벤츠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벤츠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프리미엄 3사 중에서 유일하게 자동차와 함께 차를 마실 수 있고, 벤츠 정품 액세서리는 물론 벤츠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벤츠까페는 유럽 전역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마니아들의 위한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벤츠카페는 바로 옆에서 자동차를 만질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브랜드의 스토리를 알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벤츠 카페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유럽에는 출시 할 뉴 S클래스가 쇼 윈도우에 진열되어 있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같이 차 한잔과 함께 아주 가까이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밖에서 볼 때는 별 차이없는 쇼 윈도우 속 벤츠 뉴 S클래스이지만... 벤츠 카페로 들어서면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벤츠의 자태를 아주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벤츠 카페는 각 매장의 특성에 따라서 전 라인업은 아니지만 주력 모델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베를린에 위치한 벤츠 카페를 들어서면 뉴 S클래스와 벤츠의 역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올드카가 쇼 윈도우에 진열된 벤츠의 역사적 기록들이 반겨줍니다.

벤츠 스토리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벤츠 역사적인 모델과 시기의 주인공인 미니어쳐와 함께 사진과 이야기를 카페 곳곳의 쇼 윈도우를 통해서 벤츠의 스토리를 학습이 아닌 즐기는 가운데~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올드카부터 시작해 최신 모델까지~ 벤츠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모델들을 미니어쳐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는 벤츠 카페는 카페를 넘어 벤츠 박물관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벤츠의 역사적인 올드카들을 아주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고, 커피 한잔이 더 해지면서 벤츠의 역사 속으로 들어 온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메르세데즈-벤츠를 좋아하는 사람이건, 그렇치 않던~ 벤츠 카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이 아닌 모두의 공간에서 벤츠라는 브랜드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남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벤츠-AMG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남자라면 꼭! 한번 쯤은 스티어링을 잡아보고 싶은 블랙컬러의 C63 AMG가 AMG의 심장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AMG의 순정 액세서리와 AMG의 심장인 엔진, 그리고 AMG를 완성하는 파츠들이 고급스럽게 전시되어 있고 현장에서 액세서리 또한 구입할 수 있습니다. AMG 엠블럼이 설레게 만드는 것 처럼~ C63 AMG를 바로 옆에 두고 차를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 벤츠 카페의 존재감은 국내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아드레날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없어 더욱 아련하고, 메르세데즈-벤츠 코리아에서 발 벗고 나서서 당장이라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을!!! 벤츠 카페!! 유럽을 여행한다면 공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차들만이 아닌!! 유일하게 자동차 메이커와 카페의 행복한 콜라보레이션을 현실 속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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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반드시 들르고 싶은곳이네요~~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9.11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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