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늘 손에 쥐고 다니고~ 눈을 뜨고 감기 전까지 늘 함께하는 만큼 배터리의 사용시간과 고속 충전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한명으로써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커진 디스플레이만큼이나 빨리 충전하고 오래가는 사용시간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베가 넘버6는 "원 플러스 원?!"
베가 넘버6는 여타의 스마트폰과의 차별성에서 확실히!! 다른? 특이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도 넘버6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눈치챘을 것 같은데.... 경쟁 모델을 비롯한 여타의 스마트폰과 아주~ 확실하게!!! 다른 부분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 충전기입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모두 제공하는 충전기가 '왜? 확실히 다르냐구요?' 무심코 충전기를 언뜻 보고 지나간다면 모를 수도 있을테지만... 스마트폰과 충전기는 한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친하기 때문에 금새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바로 다른 충전기와 다른!!!! USB 방식의 듀얼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경우 USB 방식을 적용하는 충전기는 있지만, 듀얼 USB 방식의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는 에프터 마켓이 아니고서는 팬택 베가 넘버6가 유일무일한 구성일 것 입니다.
듀얼 충전기가 꼭!! 필요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멀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대단한? 구성은 아니지만~ 베가 넘버6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임팩트있는 포인트로 작용됩니다.
특히 오피스 환경에서 PC를 통해 디바이스를 충전하거나 전용 충전기를 통해서 충전을 하는 환경에서 듀얼 충전기는 빠른 시간은 물론 다수의 디바이스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은 매우 큰 메리트를 제공합니다.
+ 듀얼은 기본! 초고속 충전으로 환경을 생각한다?
베가 넘버6의 충전기는 듀얼 USB 방식의 충전과 함께 대용량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잇는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충전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이를 넓게 바라본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IT기술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석유 에너지를 기반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지금의 환경에서 전기 사용량과 소모량을 줄이는 것은 고갈되어가는 석유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하루의 대부분을 오피스에서 보내게 되는데, 전용 충전기를 통해서 베가 넘버6를 충전하기도 하고 PC를 USB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PC를 통한 충전에서의 가장 큰 단점은 PC의 전력 한계라는 점 때문에 충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피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충전에 대한 불편함을 크지 않치만, 음성 통화나 메신져 등이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활용하는데 전용 충전기이든, PC 충전이든... 케이블로 인한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넘버6의 충전 속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먼저, 기존 충전기보다 확실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PC 충전과 넘버6의 듀얼 충전기를 동일한 시간동안 충전되는 양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충전 시간은 15분으로 배터리 잔량이 약 40% 대에서 동일한 시간동안 충전되는 양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41%에서 시작한 15분간의 충전 시간동안 충전량을 확인해 보니 약 44%로 3%의 충전양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C로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 오피스 환경에서 시간대비 충전 속도가 매우 낮은 효율을 보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넘버6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로 동일하게 15분 동안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44%에서 시작한 잔량은 동일한 시간동안 충전 한 결과 58%로 14%의 충전 효율을 확인 할 수 있어~ 넘버6의 고속 충전 효율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를 0%에서 100% 까지의 완충 시간으로 환산해 보면 PC충전의 경우 약 6시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에 반해 넘버6의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약 1시간 40분이면 0~100% 까지 완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속 충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넘버6의 고속 충전에 대한 신뢰가 확실해 집니다.
하드웨어 상 격차가 있는 비교 체크이지만, 314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에 대한 체감 크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이고, 스마트폰의 재충전 횟수와 사용 시간 등을 고려하면 충전 또한 전용 충전기를 통해서 충전 횟수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 시간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율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교 충전을 통해서 확인 해 본 결과! 넘버6 듀얼 충전기가 하나가 아닌 듀얼로 충전하는 하는 상태에서도 고속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가 넘버6의 3140mAh의 대용량을 배터리를 고속으로 빠르게~ 그리고 오랜 사용시간을 보장하기에는 최적의 조합을 보여줍니다.
+ 화면만큼 넉넉한 사용시간을 보장하는 넘버6 배터리
베가 넘버6의 배터리 용량은 3140mAh 입니다. 5,9인치라는 대 화면의 장점만큼이나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배터리의 용량 또한 대형 사이즈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확인해 보았듯이, 넘버6의 듀얼 충전기를 통해서 3140mAh의 대용량을 고속 충전을 통해서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즐기고, 쿼드코어의 성능을 뒷받침 해 주는 것이 배터리의 사용시간 이기에~ 넘버6의 3140mAh의 용량은 보조 배터리 없이도 하루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쿼드코어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하는 고 퀄리티의 3D 시뮬레이션 레이싱과 같은 전력 소모가 많은 게임을 사용하는데 있어 넘버6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배터리의 남은 잔량을 체크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사용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동중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 DMB와 동영상 또한 걱정없이 감상할 수 있는 사용시간은 기본 2편이상의 영화를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된 상태에서 약 1시간 정도의 음악을 듣고, 페이스북, 미디어 뉴스 등 약 2시간을 사용한 후 넘버6의 배터리 잔량은 97%로 기존 스마트폰 보다 넉넉한 배터리 잔량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사용자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는 것인 보통이지만, 갤럭시S3와의 체감 사용시간은 거의 2배에 가깝게 느껴지고....(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깜박해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니 참조 바랍니다)
경잴 모델인 갤럭시 노트2와 비교하면 약 5~10% 가까이 늘어난 체감 사용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팬택의 공식 자료에 따른 경쟁 모델인 옵티머스G 프로 와의 사용 시간 테스트에서 베가 넘버6가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하니, 넘버6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체감을 비롯한 공식 테스트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5,9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5GHz 쿼드코어, 2GB RAN, 32GB 저장 용량, 스마트폰 최초의 V터치(듀얼 터치), 1300만 화소 등 패블릿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은 베가 넘버6는 팬택의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완성도 높은 베가 시리즈의 명기가 아닐까? 합니다.
+ 6분이면 베가 넘버6에 반한다??? 6분 체험 프로모션을 통한 넘버6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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