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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rend & Story

제대로 돌아온 신형 캠리 잡을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 & 에코부스트

by 쭌's 2012. 1. 26.
+ 신형 캠리의 가격 포지셔닝만 제대로 자극하면 포드 퓨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 에코부스트
지난 18일 7세대신형 캠리의 론치가 시작되면서 현대 그랜저 잡을 캠리라는 타이틀로 수 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만큼 캠리가 가지고 있는 신뢰도와 기대 등이 현실로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신형 캠리의 가격대는 그동안 수입차 프리미엄이라는 것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 신형 캠리 시승기는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형 캠리(New Camry)

그런 7세대 신형 캠리를 위협하는 포드의 새로운 모델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와 에코부스트가 미국 최대 가전쇼인 CES에서 그 모습을 선 보였습니다. 포드 퓨전은 2011년 뒤늦게 한국 시장에 출시를 했지만 포드 퓨전이라는 명성과 브랜드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이 판매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드 퓨전의 경우 국내 시장 진출하면서 현대 그랜저와 토요타 캠리의 경쟁 모델로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만... 혹시나는 역시나였습니다.


+ 유럽차의 스타일을 입은 신형 퓨전으로의 업그레이드....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포드 퓨전은 이미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흐른 모델이였지만 국내 출시가 늦어진 덕분에 신차라고 칭 할 수 있었지만 스타일과 디자인은 익숙함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차라기 보다는 하이브리드로 유명한 포드를 공도에서도 볼 수 있다는 메리트 외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CES를 통해 공개된 신형 퓨전은 기존 이미지와는 확실히 다른 날렵하고 스타일리쉬해진 디자인으로 신형 퓨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유럽의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은 보수적인 미국차의 전형적인 모습을 탈피해 스타일과 멋스러움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미국차의 2% 부족했던 디테일 또한 잘 살리고 있는 모습은 에어로 다이내믹 범퍼 디자인과 LED 사이드 리피터, LED 조명 등 신형 퓨전의 디테일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덩치만 크게 보였던 후면은 스타일리쉬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미국차가 아닌 유럽차는 보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LED로 마무리하고 날렵한 테일램프는 기존 퓨전과는 확실하 다른 스타일과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국내에서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와 에코부스트 모델을 언제 만나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퓨전의 판매량이나 고객 선호도를 생각하면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와 에코부스트 모델을 최대한 빨리 들여오는 것이 포드의 볼륨 모델로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이브리드와 다운사이징을 모두 취한 신형 퓨전 에너지 & 에코부스트

포드의 신형 퓨전은 두가지 모델로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고 또 하나는 에코부스트 모델입니다. 에코부스트 모델의 경우 이미 국내에서 토러스 에코부스트 모델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는 퓨전 Energy(에너지)라는 정식 명칭으로 판매 될 예정으로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를 리튬-이온 배터리로 변경하고 기존 2.5L 엔진을 다운사이징의 흐름에 맞춰 2.0L 엔진을 적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한 모습입니다.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기는 기존 75km에서 100km로 늘어나 도심 주행에서도 전기모터만으로 기름 한방울 쓰지 않고 달리 수 있는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퓨전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고속도로 20km/L, 시내주행 18.7km/L로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나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쟁성을 뛰어넘는 중형세단으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서 포드 퓨전을 빼 놓을 수 없는만큼 새로운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돌아온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는 개념있는 가격 포지셔닝만 제대로 한다면 국내 시장에서 충분히 그 인기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기존 포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크로 싱크 + 소니 마이포드에서 마이크로 싱크가 빠진 마이포드와 소니 오디오의 결합으로 마이크로 싱크가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서 그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CES 2012의 내,외부에서 2013년형 포드의 각 라인업의 인포테인먼트 변화를 선보이고 있어 최근 중요시 되고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트렌드를 제대로 읽어 내고 있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하이브리드와 더불어 신형 퓨전에도 제공된 에코부스터 모델은 4기통 1.6L와 2.0L 엔진 라인업을 구성 다운사이징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6단 자동 변속기와 수동 변속기를 제공하고 앞바퀴 굴림과 뒷바퀴 굴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포드 최초로 ISG(아이들링 스톱 앤 고) 기능을 적용하여 연비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모습으로 변속기의 수동모드는 토러스와 같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에코부스터 모델의 경우 조금 늦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 모델에 맞추어 성능과 효율성을 적절히 조합한 모델입니다.


포드 신형 퓨전(Ford Fusion hybrid)

+ CES 2012를 통해 포드는 마이포드 터치와 소니 오디오로의 인포테인먼트 변화를 보다 널리 알리고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와 에코부스트 모델을 선보이면서 미국차라고 느껴지기 어려운 유럽형 스타일의 새로운 수트를 입고 참관객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함께 CES라는 큰 행사를 제대로 활용하고 나아진 포드의 브랜드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신형 퓨전 하이브리드와 에코부스트에 대한 기대와 함께 포드코리아는 국내 출시라는 과제를 안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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