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 부담스러울까? 그렇치 않을까? - 갤럭시노트 후기
갤럭시 노트만의 장점을 살린 기능들이 있지만 하드웨어의 변화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5인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었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5.3인치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선택한 갤럭시 노트는 어쩌면 모험 또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5.3인치의 디스플레이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해상도도 더욱 커진 HD 수퍼 아몰레드를 적용하였습니다. HD 수퍼 아몰레드는 IPS 디스플레이와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으로 누가누가 더 좋은가?에 대한 해답은 소비자가 판단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길럭시 HD LTE에 적용되었던 HD 수퍼 아몰레드는 그 사이즈를 키워 5.3인치 HD 디스플레이로 마무리되어 소비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마켓도 도와주는 대화면에서 즐기는 HD 게임!!
얼마전 그동안 굳게 닫혀있어 블랙마켓이나 이통사의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안드로이드 게임을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높은 행사도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HD 게임은 4인치급이 화면에서 즐기기에는 왠지 답답함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갤럭시 노트에서는 5.3인치라는 대화면에서 보다 시원하고 경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포함한 앱스토어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드웨어의 CPU와 GPU가 받쳐 주어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해외판과 국내판의 스펙이 달라서 논쟁이 되기도 했지만 범용성이라는 부분에서 스냅드래곤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를 비롯해 갤럭시S2 LTE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전작인 갤럭시S2에 비해 갤럭시S2 LTE는 업그레이드된 CPU와 GPU로 인해 커진 디스플레이지만 더욱 선명하고 끈김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듯이... 갤럭시 노트에서도 5.3인치라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에서 3D 게임을 비롯한 HD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더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게임의 경우 GT 레이싱을 비롯해, 아스팔트5, 아스팔트6, 드리프트 매니아 등을 3D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부분이지만 4.3인치에서 4.65인치로의 변화도 크게 다가왔는데 5.3인치로의 변화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의 그 차이는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로 가는 듯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혼자보는 영화와 DMB는 이제 더 이상~~ 그만!!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다이렉트 인코딩과 DMB가 꽤나 큰 역활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의 매력은 역시 대화면에서 시원스럽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다이렉트 인코딩을 통해서 별도의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갤럭시 노트에서 뮤비, 영화, 동영상 강의 등을 혼자뿐만 아니라 여럿이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시야각과 선명한 화질, 1080p까지 지원하는 HD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간, 장소에 구애없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스레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빠질 수 없는 장점에서 DMB를 빼 놓을 수 없듯이 이동중이거나 놓치고 싶지 않은 TV를 시청하기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DMB만한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서 TV시청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고화질의 TV를 시청할 수도 있지만 LTE기반에서 고화질 TV를 무선 데이터를 이용해서 시청하는 것은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지 않은 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공짜로, 무제한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DMB는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됩니다. 5.3인치의 HD 수퍼 아몰레드의 준하는 DMB의 서비스가 개선되거나 좋아지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DMB의 전파 신호가 약하지 않는다면 4인치의 급의 DMB와 5.3인치의 DMB 화면은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23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체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사진촬영도, 동영상 촬영도...e-book도...
5.3인치 디스플레이는 여러면에서 시원한 경쾌함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에서도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메라의 스펙은 기존 갤럭시S2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5.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동 속도나 AF 속도, 화질 등에서 전혀 부담스럽거나 버벅거림이 없는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더욱 최적화를 잘 시켜놓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했을 때 PC로 그 결과물을 확인하다 보면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것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갤럭시 노트에서는 큰 화면 덕분에 실제 결과물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물의 퀄리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3인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사진과 동영상의 결과물을 보다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여럿이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기존 4인치급의 화면과는 확실히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5.3인치의 디스플레이만큼 카메라의 화질이 좋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메라의 스펙이 높아지면 그에 따른 변화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진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게임과 DMB, 사진, 동영상과 함께 e-book을 활용하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책을 본다는 것이 자칮 눈을 벌일 수 있고, 화면에 집중해야하는 컨텐츠인 만큼 이북을 활용하기에 매우 적당한 사이즈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세로, 가로 상관없이 5.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함과 동시에 확실한 시인성과 가독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4인치급의 작은 화면을 통해서 이북을 활용했다면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로 즐기는 경쾌함과 높은 가독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PS와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논란은 단순히 어떤 패널을 사용함으로 인해 스마트폰 전체가 나아지고 우열에서 앞서가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고, 높은 시인성과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한 UI와 UX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5.3인치라는 대화면으로 인해서 그립감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부담스럽거나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에서 그립감이라는 부분은 부족하지 않치만 커진 바디 사이즈는 휴대성에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은 대화면의 시원함과 경쾌함을 얻는 대신 양보해야 할 부분인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에 대한 의견은 조금은 가라 앉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IPS와 HD 수퍼 아몰레드의 차이를 격하게?? 느끼기는 그리 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그만큼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두 하드웨어 모두 강력한 장점과 화질, 선명도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프로덕트에는 장,단점이 존재하듯이 사용자의 환경과 목적, 용도에 따라 디바이스가 가지는 매력은 다르게 느껴짐은 다영한 것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환경과 목적, 용도에 맞는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현명함을 가진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갤럭시 노트만의 장점을 살린 기능들이 있지만 하드웨어의 변화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5인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었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5.3인치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선택한 갤럭시 노트는 어쩌면 모험 또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5.3인치의 디스플레이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해상도도 더욱 커진 HD 수퍼 아몰레드를 적용하였습니다. HD 수퍼 아몰레드는 IPS 디스플레이와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으로 누가누가 더 좋은가?에 대한 해답은 소비자가 판단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길럭시 HD LTE에 적용되었던 HD 수퍼 아몰레드는 그 사이즈를 키워 5.3인치 HD 디스플레이로 마무리되어 소비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마켓도 도와주는 대화면에서 즐기는 HD 게임!!
얼마전 그동안 굳게 닫혀있어 블랙마켓이나 이통사의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안드로이드 게임을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높은 행사도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HD 게임은 4인치급이 화면에서 즐기기에는 왠지 답답함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갤럭시 노트에서는 5.3인치라는 대화면에서 보다 시원하고 경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포함한 앱스토어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드웨어의 CPU와 GPU가 받쳐 주어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해외판과 국내판의 스펙이 달라서 논쟁이 되기도 했지만 범용성이라는 부분에서 스냅드래곤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를 비롯해 갤럭시S2 LTE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전작인 갤럭시S2에 비해 갤럭시S2 LTE는 업그레이드된 CPU와 GPU로 인해 커진 디스플레이지만 더욱 선명하고 끈김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듯이... 갤럭시 노트에서도 5.3인치라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에서 3D 게임을 비롯한 HD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더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게임의 경우 GT 레이싱을 비롯해, 아스팔트5, 아스팔트6, 드리프트 매니아 등을 3D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부분이지만 4.3인치에서 4.65인치로의 변화도 크게 다가왔는데 5.3인치로의 변화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의 그 차이는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로 가는 듯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혼자보는 영화와 DMB는 이제 더 이상~~ 그만!!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다이렉트 인코딩과 DMB가 꽤나 큰 역활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의 매력은 역시 대화면에서 시원스럽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다이렉트 인코딩을 통해서 별도의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갤럭시 노트에서 뮤비, 영화, 동영상 강의 등을 혼자뿐만 아니라 여럿이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시야각과 선명한 화질, 1080p까지 지원하는 HD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간, 장소에 구애없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스레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빠질 수 없는 장점에서 DMB를 빼 놓을 수 없듯이 이동중이거나 놓치고 싶지 않은 TV를 시청하기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DMB만한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서 TV시청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고화질의 TV를 시청할 수도 있지만 LTE기반에서 고화질 TV를 무선 데이터를 이용해서 시청하는 것은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지 않은 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공짜로, 무제한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DMB는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됩니다. 5.3인치의 HD 수퍼 아몰레드의 준하는 DMB의 서비스가 개선되거나 좋아지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DMB의 전파 신호가 약하지 않는다면 4인치의 급의 DMB와 5.3인치의 DMB 화면은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23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체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사진촬영도, 동영상 촬영도...e-book도...
5.3인치 디스플레이는 여러면에서 시원한 경쾌함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에서도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메라의 스펙은 기존 갤럭시S2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5.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동 속도나 AF 속도, 화질 등에서 전혀 부담스럽거나 버벅거림이 없는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더욱 최적화를 잘 시켜놓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했을 때 PC로 그 결과물을 확인하다 보면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것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갤럭시 노트에서는 큰 화면 덕분에 실제 결과물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물의 퀄리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3인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사진과 동영상의 결과물을 보다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여럿이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기존 4인치급의 화면과는 확실히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5.3인치의 디스플레이만큼 카메라의 화질이 좋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메라의 스펙이 높아지면 그에 따른 변화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진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게임과 DMB, 사진, 동영상과 함께 e-book을 활용하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책을 본다는 것이 자칮 눈을 벌일 수 있고, 화면에 집중해야하는 컨텐츠인 만큼 이북을 활용하기에 매우 적당한 사이즈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세로, 가로 상관없이 5.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함과 동시에 확실한 시인성과 가독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4인치급의 작은 화면을 통해서 이북을 활용했다면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로 즐기는 경쾌함과 높은 가독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PS와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논란은 단순히 어떤 패널을 사용함으로 인해 스마트폰 전체가 나아지고 우열에서 앞서가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고, 높은 시인성과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한 UI와 UX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5.3인치라는 대화면으로 인해서 그립감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부담스럽거나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에서 그립감이라는 부분은 부족하지 않치만 커진 바디 사이즈는 휴대성에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은 대화면의 시원함과 경쾌함을 얻는 대신 양보해야 할 부분인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HD 수퍼 아몰레드에 대한 의견은 조금은 가라 앉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IPS와 HD 수퍼 아몰레드의 차이를 격하게?? 느끼기는 그리 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그만큼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두 하드웨어 모두 강력한 장점과 화질, 선명도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프로덕트에는 장,단점이 존재하듯이 사용자의 환경과 목적, 용도에 따라 디바이스가 가지는 매력은 다르게 느껴짐은 다영한 것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환경과 목적, 용도에 맞는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현명함을 가진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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