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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rend & Story

내일의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 준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 BMW i8 비젼, 아우디 R8 E-Tron, 쉐보레 미래...

by 쭌's 2011. 4. 17.
+ 2011년 서울 모터쇼의 진정한 주인공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들...'
2011년 서울 모터쇼에서 슬로건에 맞게 국내,외를 막론하고 내 놓으라 하는 자동차 메이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메이커로는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단연 모터쇼에서 돋보였지만 이미 높은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수입 메이커의 발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수입차 하면 연비나 효율성 보다는 안전과 기술력, 디자인과 성능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했다면 지금의 수입 메이커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살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면서 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2011년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경쟁력 높은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Vision Efficient Dynamics)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국내에 그 모습을 선 보인 비젼(Vision)은 그 디자인에서 부터 가히 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서고 있는 비젼만의 포스를 내뿜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함을 넘어서는 모델입니다. 컨셉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유려하고 군더더기 없으면서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인이 탄생되었는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하는 모델입니다.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BMW 비젼은 2009년 처음 소개되었는데 1.5L 터보 디젤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은 최대출력 356마력, 최대토크 81.6kg.m로 고성능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속도 250km에 제로백(0-100km) 성능은 4.8초에 불과한 괴력을 선보이는데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연비의 효율성은 27km/L라는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플래그쉽 세단과 만난 하이브드리드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7'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7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7은 V8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와 전기모터를 결합시킨 마일드 하이브리드 컨셉트입니다. 하이브리드7은 성능에 앞서 BMW의 플래그쉽 모델이 전기모터와 결합하면서 BMW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형 세단에 하이브리드가 이식되었다는 점입니다. 고정밀 직분사방식이 적용된 신형 8기통 트윈파워 터보엔진이 적용과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최고출력 46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고성능을 발휘합니다.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7

엔진의 힘에 의존하는 여타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해 효율성이 15%나 늘었다는 점이 하이브리드7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로5 기준 평균 연료 소비량은 100km 당 9.4L로 10km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19g/Km입니다. 실내 계기판 내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탑승자에게 하이브리 효율성을 알려줍니다. 럭셔리한 실내와 공간, 성능에서 플래그쉽 세단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래그쉽 세단의 가장 약점으로 당연히 포기해야했던 효율성이라는 부분을 만족시켜 주고 있어 지난해 10월 판매를 시작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과 경쟁을 하고 있는 플래그쉽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 아우디의 내일 R8 E-Tron 하이브리드

아우디 R8 E-Tron

아우디 R8 E-Tron은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우디의 차세대 하이브리 스포츠카를 내일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에서 아우디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 시선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컨셉카입니다. 아우디의 내일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R8 E-Tron 컨셉카는 R8을 베이스로 개발한 전기차로 디자인은 R8을 모태로 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파워트레인이 아닌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탑재되어 친환경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입니다.



아우디 R8 E-Tron

아우디 R8 E-Tron

아우디 R8 E-Tron 컨셉카는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프런트 그릴, 휠 등 향후 R8의 디자인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양산형의 모델과 매우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고성능 스포차카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가 삭제되고 그 자리를 카메라가 대신하는 등의 첨단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모델로 313마력의 출력과 45.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파워트레인 덕분에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8초만이 걸리지 않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해치는 배기가스는 전혀 내뿜지 않는 것이 R8 E-Tron의 특징으로 BMW 비젼과 내일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경쟁을 벌이는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쉐보레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 '미래'

쉐보레 미래

쉐보레의 미래라고도 불리워도 손색없는 영화 속 주인공이 타고 나타나야 할 것만 같은 쉐보레 '미래'는 볼트 이후에 선보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입니다. 컨셉카 '미래'는 혁신적인 추진 동력 시스템으로 인상적인 성능과 연비를 자랑합니다. 1.6kwh 배터리를 사용해 두개의 15kw 전기모터를 가동시켜 배기가스 배출없이 주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첩한 가속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시내 주행시 전기모터가 구동되어 배출가스를 제로화하였고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는 후면에 자리잡은 1.5L 터보차저 엔진이 전기모터와 함께 구동되어 효율성과 드라이빙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듀얼 클러치와 토크 컨버터를 제거함으로써 다운 사이징과 더불어 빠르고 정확한 변속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지시에 엔진 가동을 멈춤으로써 연비효율을 높이는 스타은 앤 스탑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기와 내연기관의 이상적인 조합을 가진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입니다.

+ 2011년 하이브리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하이브리드에 효율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손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하면 전기모터의 도움을 받아 연비의 효율성만을 따지고 있었다면 내일의 하이브리드는 연비의 효율성은 기본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스포츠카의 완벽한 드라이빙의 재미까지 갖추면서 내일의 자동차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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