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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SKT Hoppin - N스크린 서비스의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다!! 호핀폰(SHW-M190S)

by 쭌's 2011. 1. 30.
+ 호핀폰(SHW-M190S)이라는 전용 단말기와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하는 SKT의 행보가 기대되는 서비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최근 각 통신사의 N스크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경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SKT는 Hopping이라는 브랜드로, LG U+는 미디어+라는 브랜드로, KT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장장치에 상관없이 다수의 스크린의 통해서 미디어 컨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N스크린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지만 서비스의 개념 자체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클라우드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를 다수의 장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N스크린의 경우 통신 사업자 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다수의 스크린,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N스크린은 하나의 콘텐츠를 PC, 스마트폰, TV, 태블릿PC 등에서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PC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면 스마트폰으로 다시 접속해 끊긴 부분부터 볼 수 있는 미디어 컨텐스 서비스로 TV나 태블릿PC로 옮겨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즉,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있다는 의미에서 자연수(Number)를 의미하는 'N'을 붙인 서비스 브랜드 입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이러한 미디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 일명 호핀폰(SHW-M190S)를 출시하면서 SKT의 본격적인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N스크린의 시작은 미미한 모습이지만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보급화되면 꽤나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미디어 컨텐츠를 다수의 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T 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전용 모델인 갤럭시S 마이너 체인지 모델인 호핀폰(Hopping Phone)은 기존 갤럭시S의 동일한 스펙을 가지면서 약간의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호핀폰(SHW-M190S)은 전면의 테두리가 바디와 동일한 컬러가 적용되어 있고, 배면의 스타일은 기존 갤럭시S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카메라 부분에 적용된 크롬 커버가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호핀폰(SHW-M190S)의 사이즈는 전면과 배면의 사이즈는 동일하나 두께가 약간 두꺼워졌다고 하는데 이는 사용부분에서 거의 차이를 느끼기 힘든 부분이라고 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핀폰(SHW-M190S)의 디자인과 스타일은 갤럭시S보다 그리 나아졌다는 평을 갖기에는 힘든 부분이닐까?! 합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SKT Hopping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단말기인 호핀폰(SHW-M190S)과 이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크레들과 쿼티 키패드가 내장 된 리모콘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용 크레들은 충전과 더불어 TV와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의 역활을 하고 쿼티 키패드가 내장 된 리모콘은 내장 된 블루투스를 통해 페어링하여 사용해야하는 U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개의 블루투스를 사용하거나 주변기기를 많이 사용한다면 솔직히 그리 편리하다고 하기에는 2% 부족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타사의 서비스인 LG U+의 N스크린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차별화와 동시에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해야하는 비용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별도의 단말기와 주변기기를 선택해서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추후 사용자의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손쉽고 편리한 UI를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할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환경이 갖추어지기 까지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적인 부분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SKT, LG U+ 등의 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N스크린 서비스는 많은 난관을 거쳐야할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최근 Hopping의 경우 공중파를 통해서 그 서비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hopping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한된 단말기를 사용하여야 하고 주문형비디오(VoD)를 이용할 수 있지만 부족한 컨텐츠에 대한 확충도 시습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게이블 방송이나 IPTV에 비해 높은 이용요금을 내야하는 것도 통신 사업자가 해결해야 할 숙제인데 콘텐츠 사업자들은 기본 방송 외에 스마트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확대하려면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인프라에 따라 비싸질지, 싸질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SKT의 N스크린 서비스는 '이어 Play'라는 재미있는 서비스명으로 Hoppin과 함께 공중파에서 서비스를 알리고 있는데 '이어 Play'는 N스크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다수의 스크린과 디바이스가 연결되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살려서 지은 네이밍아 아닐까?! 합니다. Nate를 통해서 서비스 하고 있는 Hoppin '이어 Play'는 전용 단말기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이용해 볼 수 있으며 현재 3천여개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고, 추후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서 연말까지 7천여개의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는 N스크린 서비스의 향우 전략에 따라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의 유통에서 다수의 콘텐츠 확보와 더불어 콘텐츠의 퀄리티와 빠른 서비스 개시 등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을 만족시키느냐에 따라서 사라지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SKT hoppin,호핀폰(SHW-M190S)

현재 Hoppin 서비스는 SKT의 도토리를 이용해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현재 IPTV의 콘텐츠 이용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도토리를 이용하는 이유는 점점 그 명맥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싸이월드를 조금이나마 연계하고 그동안 쌓여있는 도토리라는 사이버 머니를 소진하기 위한 한 방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타사에 비해 조금 늦은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한 SKT는 브랜드와 그룹의 막강한 뒷받침을 기반으로 전용 단말기와 공중파를 통해서 그 모습을 알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고 엔트리에서 하이엔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는 지금 어쩌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서비스 중에 하나였는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콘텐츠만큼이나 다양한 디바이스가 함께 연동하고 공유가 되는 현실에서 SKT Hoppin이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서비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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