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이 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500만대 시대가 코앞으로...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사용자와 보급율이 피처폰의 수요를 넘어섰고 이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하는 듯이 가파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피처폰을 넘어 PC 판매량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세분화 되면서 어렵게 생각하던 스마트폰이 더욱 쉬워지고 더 많은 확장성과 MS의 윈도우7폰이 스마트폰 열풍의 복병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미 어려워진 내비게이션 제조사처럼 PC 브랜드, 제조사 또한 스마트폰으로 부터 강력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리서치 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오는 2012년이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PC를 따돌릴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고 구글 등 일부에서는 그 시기가 내년 말도 당겨질 것으로까지 내다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신규 가입된 스마트폰은 약 41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를 포함한 누적 가입량은 500만대 수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를 수치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개통 대수는 3만대 이상의 개통량을 감안한다면 연말까지 510만대명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이는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고, 게임, 멀티미디어, 메일, SN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이제는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느껴질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스마트폰 보급율

스마트폰의 가입자수를 이통사 별로 살펴보면 SKT가 223만대, KT가 161만대, LG U+가 25만대로 409만대에 이르는 가입자수를 나타내고 있고 이통사에서 예상하는 개통치를 합치면 510만대를 훌쩍 넘어선다. 거기에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부터 세분화되는 스마트폰의 라인업의 더 많은 사용자의 Need를 반영하고 있어 그 증가세는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던 LG U+가 공격적인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그 수치는 예상치일 뿐이며 530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며 아이폰4,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그 수요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소통이라는 SNS 서비스의 급격한 발전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이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넘쳐나고 있고 그에 따른 앱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생길정도이다. 최근 국내 기업과 브랜드에서 SNS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전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애플리케이션이나 SNS가 눈에 보이는 지표로 홍보, 마케팅의 효과를 내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 파급효과과 홍보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디지털치매, 디지털중독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리 반겨야만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기존 PC를 통해서 업무와 메일, 커뮤니케이션이 이제는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넘어가 언제 어디서나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메리트가 작용되고 이에 따른 스마트폰의 데이터 품질, 통화 품질에 대한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도 한다.


+ 스마트폰 500만시대로 인한 PC시장의 미래는....  

 
'한때'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 아직 이르지만 PC업계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가 이달초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국내 PC 시장규모는 약 284만대 선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노트북이 약 149만대를 차지하며 데스트콥을 14만여대 차이로 앞질렀따. 단순히 산술적으로만 계산하면 올해 국내 PC 판매량은 560만대를 넘어설 거스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수치는 지난 2~3년간 한해 PC판매량이 450만대 수준을 기족한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것으로 그동안 늦춰져 왔던 윈도우 버전교체 수요가 반영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PC시장은 데스크톱을 중심으로 노트북의 라인업이 다양화 되면서 노트북이 데스크톱을 넘어 설수 있을까?! 라는 예상이 나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미 PC시장은 노트북으로 넘어간지 오래 되었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부터 강력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애플 맥북에어 미니가 출시 소식을 전하며 PC시장은 애플로의 전향이 더욱 가세화 되고 그에 따른 PC시장은 점점 어두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애플 왕국의 이민을 청하는 사용자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사용자 또한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PC제조사와 브랜드는 내비게이션 업계의 몰락을 거울 삼아 발빠른 대응과 전략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지난 휴대폰 구입시 부활한 2년 약정의 노예계약이 올들어 풀리면서 스마트폰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어 PC시장은 여러모로 진퇴양난임에는 틀림없다.



이는 PC시장의 활성화에 따라서 운명을 같이 하는 주변기기 시장도 점차 어려운 난항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PC를 구입하면 그에 따른 마우스, 스피커, USB, 리더기, 키보드 등 사용자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여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PC환경을 구축했지만 PC시장의 어려움과 스마트폰이 대체하는 다양한 역활들로 인해 PC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는 찾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도 없지 않아 있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과 사용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PC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와 업체들로 스마트폰의 주변기기로 눈을 돌리고 이미 노선을 갈아탄 업체와 브랜드 또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스마트폰의 주변기기 시장은 더욱 뜨겁게...  

옵티머스원

+ 옵티머스원 멀티 테더링

PC시장, 주변기기 시장과 반대로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이를 반기는 분야도 있기 마련인데 바로 스마트폰의 더욱 편리하고 활용도를 높여주는 주변기기 시장이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와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을 주변 WiFi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KT 에그가 많은 사용자로부터 호응을 얻었지만 이는 곧 상업시설의 WiFi가 대중화되면서 그 사용량은 많이 줄어 들었고 또한 최근 출시한 LG의 옵티머스원은 기기 자체에서 최대 8개의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한 멀티 테더링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WiFi를 찾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걱정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가져온 시장 변화와 패턴은 많은 것을 변하게 해주고 있으며 주변기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보다 양질의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보이저프로 블루투스 헤드셋

옵티머스Q와 보이저프로

스마트폰 주변기기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라고 하면 단연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이어폰은 '듣는 것'만 잘 되면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말하는' 기능이 추가로 탑재돼 출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고 바람소리를 거르는 등의 기술력과 고성능 마이크가 내장되어 보다 선명하고 보다 또렷하게 자신의 음성을 전달하고 전달 받게 된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통화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도 보다 완벽하고 탁월한 음질로 그 성능에서 이미 입증 받는 모델들이 많이 있고 마니아가 생길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 전문 기업이 만드는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셋의 경우 성능과 가격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와 통화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블랙베리 볼드 9700,디스커버리975

블랙베리 9700과 블루투스 헤드셋 '디스커버리975'


이렇듯 어려워지는 PC시장과 반대로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500만시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지금 스마트폰 주변기기 시장은 호황을 누리면서 제품과 품질의 경쟁력으로 소비자의 손과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스마트폰과 함께 필수품이 된 주변기기, 하지만 자신의 스마트폰 활용도를 정확히 알고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격과 성능,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꼼꼼함과 현명함을 보여야 완벽한 구매를 할 수 있다. 주변기기의 특성상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요소가 작용되므로 자신의 활용 부분과 필요성을 잘 따져 디자인과 가격, 서비스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이다. 특히 주변기기는 대부분 수입품과 중소업체가 출시하게 때문에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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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흥미로운 글이였습니다. ^^;
    근데 노키아 제품은 LG보다도 더 많은데 표에도 그림에도 찾을수 없네요
    완전 삐졌습니다. 그러나 추천은 하고 갈꼐요 ^^

    2010.10.29 19:54 신고
  2. 작은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대단한거 같아요...!!

    2010.10.30 08:20 신고
  3.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정가대로 팔리면 거의 PC값이니까요.

    2010.11.10 01:32 신고
  4. 한갑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0.11.16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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