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팩트 SUV이지만 쿠페를 닮은 아우디 Q3, 신진작가와의 Co-Work를 통해서 예술적 가치를 담다.
아우디 마니아는 물론 아우디의 컴팩트 SUV인 Q3가 긴 기다림 끝에 지난 21일 국내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아우디의 SUV인 Q7과 Q5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Q7이나 Q5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면서 도심에서 컴팩트하게 누릴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짐어지고 있는 모델이 Q3이기 때문에 그 출시에 대한 관심과 기다림이 21일 국내 출시와 함께 경쟁 세그먼트에 위협을 가하기에 충분한 모습으로 선 보였습니다.
2L 디젤 엔진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퍼포먼스, 경젱성이라는 부분에서도... 글로벌 시장에 부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최적화된 아우디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Q3는 도심형 다목적 차량으로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SUV라는 타이틀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특히니 SUV이면서도 쿠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세그먼트의 크로스오버를 잘 소화하고 아름답게 계승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아우디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여타의 SUV와는 다른 Q3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3는 승용 디젤엔진에 관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cc TDI 디젤 직분사 엔진는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로 제로백(0-100km)은 8.2초로 212km라는 최고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이 더해져 컴팩트 SUV이면서도 Q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파워와 성능을 도심형에 맞게 최적화시켜 공인연비 14.1km/L (고속 : 16.2km/L)로 디젤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 신진작가의 눈을 통해 말하는 아우디 Q3..
아우디 신차의 국내 출시는 한가지 공통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차의 디자인, 성능, 퍼포먼스 등을 데이터와 수치를 통해 보여주는 것 외에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신차의 매력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2010년 뉴 A8 출시 이후 두번째로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통해서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와 예술적인 감각을 알리면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신진 작가 발굴과 후원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차 발표회장에서도 만날 수 있듯이...
'아우디 코리아는 한국의 문화 예술을 후원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가 문화예술과의 Co-Work를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자동차의 문화코드가 파워, 성능 중심에서 자동차를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가치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설치 및 전시되고 있는 Q3는 'Design' 'Performance' 'Spac'의 세가지 컨셉으로 아트 디렉터 한원석 작가와의 Co-Work을 통해 컨테이너를 활용한 신진작가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sign을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김형관작가로 '평범한 사물의 용도에 대한 호기심과 범속한 가치에 대한 도발 혹은 일회성과 영속성, 신념 믿음 가치들에 대한 질문들'이라는 컨셉을 통해서 아우디 Q3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문화예술적 가치로 그 멋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Performance를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황규백작가로 '창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거울을 들고 들어가는 행위' 라는 컨셉으로 Q3의 퍼포먼스를 영상과 사진, 미니어처를 통해서 다이내믹 Performance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Space를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라오미작가로 '과거와 현재, 그 사이의 시간이 머금고 뱉어낸 그 축축한 공기로 다시 호흡하는 곳'이라는 컨셉을 통해서 전통 만화의 유토피아적 공간과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우디 Q3의 Space를 예술적 가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진작가와 함께 그 모습을 공개한 아우디의 컴팩트 SUV, 쿠페형 SUV인 아우디 Q3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Q3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스펙을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속에 담겨있는 예술적 의미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신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아우디 뿐만 아니라 여타의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이러한 시도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아우디 Q3는 지난 상해모터쇼를 통해서 첫선을 보이면서 현지인은 물론 모터쇼에 참관한 미디어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이었기에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델이었습니다. SUV 최초로 쿠페형의 스타일을 완벽하리만큼 소화하고 있고, 프리미엄 메이커에 걸맞는 성능과 퍼포먼스, 안전과 편의사항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 Q3는 국내 SUV시장에 그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던 컴팩트 SUV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모습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모델입니다.
- 아우디코리아는 The new Audi Q3 출시와 함께 웹(http://q3.audi.co.kr/q3/main.jsp#/event)을 통해 'Q3, 나의방식으로 말하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3를 자신만의 시각과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Q3은?'을 직접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우디 마니아는 물론 아우디의 컴팩트 SUV인 Q3가 긴 기다림 끝에 지난 21일 국내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아우디의 SUV인 Q7과 Q5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Q7이나 Q5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면서 도심에서 컴팩트하게 누릴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짐어지고 있는 모델이 Q3이기 때문에 그 출시에 대한 관심과 기다림이 21일 국내 출시와 함께 경쟁 세그먼트에 위협을 가하기에 충분한 모습으로 선 보였습니다.
2L 디젤 엔진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퍼포먼스, 경젱성이라는 부분에서도... 글로벌 시장에 부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최적화된 아우디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Q3는 도심형 다목적 차량으로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SUV라는 타이틀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특히니 SUV이면서도 쿠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세그먼트의 크로스오버를 잘 소화하고 아름답게 계승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아우디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여타의 SUV와는 다른 Q3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3는 승용 디젤엔진에 관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cc TDI 디젤 직분사 엔진는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로 제로백(0-100km)은 8.2초로 212km라는 최고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이 더해져 컴팩트 SUV이면서도 Q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파워와 성능을 도심형에 맞게 최적화시켜 공인연비 14.1km/L (고속 : 16.2km/L)로 디젤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 신진작가의 눈을 통해 말하는 아우디 Q3..
아우디 신차의 국내 출시는 한가지 공통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차의 디자인, 성능, 퍼포먼스 등을 데이터와 수치를 통해 보여주는 것 외에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신차의 매력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2010년 뉴 A8 출시 이후 두번째로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통해서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와 예술적인 감각을 알리면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신진 작가 발굴과 후원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차 발표회장에서도 만날 수 있듯이...
'아우디 코리아는 한국의 문화 예술을 후원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가 문화예술과의 Co-Work를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자동차의 문화코드가 파워, 성능 중심에서 자동차를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가치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설치 및 전시되고 있는 Q3는 'Design' 'Performance' 'Spac'의 세가지 컨셉으로 아트 디렉터 한원석 작가와의 Co-Work을 통해 컨테이너를 활용한 신진작가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sign을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김형관작가로 '평범한 사물의 용도에 대한 호기심과 범속한 가치에 대한 도발 혹은 일회성과 영속성, 신념 믿음 가치들에 대한 질문들'이라는 컨셉을 통해서 아우디 Q3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문화예술적 가치로 그 멋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Performance를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황규백작가로 '창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거울을 들고 들어가는 행위' 라는 컨셉으로 Q3의 퍼포먼스를 영상과 사진, 미니어처를 통해서 다이내믹 Performance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Space를 주제로 표현한 신진작가는 라오미작가로 '과거와 현재, 그 사이의 시간이 머금고 뱉어낸 그 축축한 공기로 다시 호흡하는 곳'이라는 컨셉을 통해서 전통 만화의 유토피아적 공간과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우디 Q3의 Space를 예술적 가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진작가와 함께 그 모습을 공개한 아우디의 컴팩트 SUV, 쿠페형 SUV인 아우디 Q3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Q3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스펙을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속에 담겨있는 예술적 의미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신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아우디 뿐만 아니라 여타의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이러한 시도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아우디 Q3는 지난 상해모터쇼를 통해서 첫선을 보이면서 현지인은 물론 모터쇼에 참관한 미디어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이었기에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델이었습니다. SUV 최초로 쿠페형의 스타일을 완벽하리만큼 소화하고 있고, 프리미엄 메이커에 걸맞는 성능과 퍼포먼스, 안전과 편의사항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 Q3는 국내 SUV시장에 그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던 컴팩트 SUV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모습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모델입니다.
- 아우디코리아는 The new Audi Q3 출시와 함께 웹(http://q3.audi.co.kr/q3/main.jsp#/event)을 통해 'Q3, 나의방식으로 말하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3를 자신만의 시각과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Q3은?'을 직접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광고글이며, 아우디 코리아의 금전적 지원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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