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2 [슈퍼아미] PMP와 영어 학습기가 만나면?!~ 디자인 & 구성 #1 오라컴에서 제조하고 디지털아크에서 판매하는 교육용 PMP 'Super AMI'를 만났습니다. 미니 PMP시장은 어찌보면 이미 과포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브랜드의 경쟁에서 선점할 수 있는 방법은 보다 나은, 보다 쓸로있는 콘텐츠로 무장하고 고객의 타겟군을 세분화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슈퍼아미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글 2009/08/15 - 아이리버 P7과 함께한 일주일간의 동거기~~~ 슈퍼아미의 박스은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흔적인 보인다. 마치 휴대폰 케이스 같은 느낌을 받는다. 슈퍼아미의 박스를 개봉하면 미니PMP 답게 앙증맞는 사이즈의 본체가 들어있다. IT제품의 대세인 블랙 하이그로시와 실버라인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수퍼아.. 2009. 9. 9. '열정을 노래하다' By 김장훈 '열정을 노래하다' By 김장훈 @ 2009, 0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누구에게나 맞는 자리가 있는가 보다... 다만 그 자리가 내 자리인지를 모를 뿐... . . . 2009. 9. 4. 힘차게 달려주길 바래~~~ ^^* by Matiz Creative 힘차게 달려주길 바래~~ @ 2009, 08. in Busan 힘차게 달려주길 바래~~~ 하루의 힘찬 시작을 알려주는 오늘의 태양처럼... 새벽 공기를 가르며 힘찬 시동을 거는 첫차처럼... 모든 이들의 바램과 희망을 가득 실고 달려주길 바래... 2009. 8. 31. 선비의 여운을 느끼다... By 소수서원 선비의 여운을 느끼다... @ 2009, 08. 영주 소수서원 선비의 고장인 영주의 소수서원에서 고즈넉한 풍경과 선비의 여운을 느끼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는 빨리빨리와 바쁘다라는 말이다 5분을 단축하기 위해 뛰고.. 5분을 단축하기 위해 빨리빨리 외치고... 먹는 즐거움까지도 느끼지 못하고 허기를 달래기 바쁘고... 잠시... 옛 선인의 여운를 느껴본다.. + 소수서원 [紹修書院]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順興面) 내죽리(內竹里)에 있는 한국 최초의 서원. 1542년(중종 37)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의 유현(儒賢) 안향(安珦)의 사묘(祠廟)를 세우고 1543년(중종 38)에 학사(學舍)를 이건(移建)하여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설립한 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2009. 8. 28.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