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여운을 느끼다... @ 2009, 08. 영주 소수서원
선비의 고장인 영주의 소수서원에서
고즈넉한 풍경과 선비의 여운을 느끼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는 빨리빨리와 바쁘다라는 말이다
5분을 단축하기 위해 뛰고..
5분을 단축하기 위해 빨리빨리 외치고...
먹는 즐거움까지도 느끼지 못하고 허기를 달래기 바쁘고...
잠시... 옛 선인의 여운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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