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2 [당진] 왜목마을... 당진 '해변마을의 꽃'이라 불리는 왜목마을은 서해의 땅끝마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약 20여가구의 주민만이 살고 있다고 한다.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출과 일몰은 일정의 잘못정하는바람에 볼 수 없었다. 그 덕분에 다시 한번 일출과 일몰을 보기위해 왜목마을을 가야하는 핑계가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2008. 7. 29. [탄도항/전곡항] 일상으로의 초대 #2 제부도 가기전 만나볼수 있는 탄도항...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썰물때에만 열리는 바닷길 2008. 6. 29.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