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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곳에서 바라보기... + 낮은곳에서 바라보기....평소에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가끔은 낮은곳에서 바라본다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조금은 다른 무언가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1. 10.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2 연꽃테마파크 포스팅에 이은 두번째 포스팅.... 다양한 연꽃을 올릴려고 하니 하나의 포스팅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연이어 두번재 포스팅을 올립니다. (버릴건 버리고 해야하는데 욕심때문에 길어지네요...) 관곡지의 연꽃은 다른 연꽃과 달리 꽃의 색이 희고, 꽃잎은 뾰족하고 담홍색이며, 세로 줄무니가 있는 특징이 있으으며, 연 최초 재배지의 위상을 기리기 위하여 시흥시에서 향토유적 제 8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연꽃테마파크 가는 길 ] * 승용차 이용시 ** 외곽순환도로 -> 목감IC -> 물왕저수지 -> 수경주유소 삼거리에서 우회전 ** 외곽순환도로 -> 시흥IC -> 시흥시청방향 -> 신청동 -> 포동 -> 하중동 39번 국도 * 대중교통 이용시 ** 부천역 : 1번, 61번 / 소사역 :.. 2008. 8. 28.
비오는날의 종묘....두번째 비오는날의 종묘....두번째 2008. 8. 13.
비오느날의 종묘.... 뜨거운 여름... 비오는 날의 종료.... 종묘는 경복궁이나 창경궁등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나만 모를수도....ㅡㅡ;;) 우연히 알게 되어 가보게 된 종묘.... 하필... 출발할때는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마철 한가운데로 바뀌어 버렸다... 우산도 챙겨가지 못한 상황에 난감하기가 그지 없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이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의 동쪽에 종묘를 건립하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다. 현재의 종묘는 정전과 영녕전으로 되어 있는데, 종묘는 원래 정전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사적 125호인 종묘는 뒤어난 건축적 가치와 600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제례 행사 등의.. 200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