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요109 놀이공원 속 즐거운 휴일풍경.... + 놀이공원 속 즐거운 한때..... 추웠던 날씨도 어느덧 풀려 이젠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회색빛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을 뽑으라면 테마파크나 놀이공원이 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놀이기구 속 즐겁고, 짜릿하고, 무섭지만 재미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보는 이 또한 유쾌하고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2. 3. 첫번째 사진책-스탑북 + PC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들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조금씩 인화를 했었는데 사진책으로 만들어 보니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스탑북의 다양한 상품중 에서 사진이 조금 크게 들어가는 상품으로 선택해서 만들어 보길 잘한것 같습니다. 사진인화를 통해서 제대로 된 포토월을 만들고 싶은데.. 마음처럼 공간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인지 사진책에 더 이뻐보입니다. 사진책에는 다양한 글상자를 추가할 수 있어서 사진과 함께 마음이 담긴 텍스트를 넣을 수 있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렛츠리뷰(이글루스)의 '스탑북'에 선정되어 사진앨범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사진인화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블로그를 운영하.. 2009. 2. 2. [읽기프로젝트] 배려 - 마음을 움직이 힘...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박식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과 함께 나름 거창한(?) ‘무작정 읽어보기 프로젝트’ 란 계획을 세우고 책을 많이 읽는 09년 첫날을 시작한다. 작심삼일로 끝날 수도 읽고, 대충 이래저래 읽다가 끝날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니 부디 연말까지 지치지 않고, 올해를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일곱번째 주인공은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배려의 뜻은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이다.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서 진정한 배려가 시작되고,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발전해온 것이 아닐까? 어느날 문뜩 내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주위를 둘러보라..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2009. 2. 1. 아쉬운 명절 연휴와 소복히 쌓인 눈.... (부재 : 눈 내린 집앞 풍경..) + 언제나 그랬듯이 아쉬운 연휴처럼... 세상을 온통 흰색으로 만들어 버릴 것만 같았던 눈도 멈추고.. 다시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것처럼 맑은하늘은 소복히 쌓였던 눈을 녹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1.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