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기어S2 원형 디스플레이에 플러스를 더 하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반전을 노리고 있는 삼성 기어S2가 오는 2015 IFA를 며칠 앞두고 그 모습과 상세 사양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기어S2는 총 3종으로 기어S2, 기어S2 3G, 기어2 클래식으로 오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서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에게 공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기어S2는 지난 해 출시한 기어S 이후 절치부심 끝에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마트워치를 위한 디자인가 하드웨어 구성이 아닌 아날로그 시계에 한발 더 가까이 간 모델로 원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하고, 사격형의 디스플레이를 벗어 나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3종의 기어S2는 소비자의 선택권은 물론, 소비 계층의 다양화를 위해서 통신 모듈 그리고 클래식이라는 아이템을 더 해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진보한 스마트워치를 표방하고 있다.


공개한 기어S2의 상세 스펙을 먼저 살펴보자.


* 삼성 기어S2

- 크기/무게 : 42.3 * 49.8 * 11.4mm. 47g / CPU : 1.0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NFC /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 (360 * 360) / 타이젠 OS / 250mAh 배터리 / 무선 충전 / 4GB 내장 메모리, 512 RMA


* 삼성 기어S2 3G

- 크기/무게 : 43.9 * 55.2 * 13.7/ 51g / CPU : 1.0GHz 듀얼코어 /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NFC /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 (360 * 360) / 타이젠 OS / 300mAh 배터리 / 무선 충전


* 삼성 기어2 클래식

- 크기/무게 : 39.9 * 43.6 * 11.4. 42g /  CPU : 1.0GHz 듀얼코어 /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NFC /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360*360) / 타이젠 OS / 250mAh 배터리 / 무선 충전

3종의 기어S2는 각각 크기와 무게 그리고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른 성향을 보인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스타일의 변화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늘리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플러스를 더 하다

삼성 기어S2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종의 스타일 변화 속에 숨어있는 기어S2만의 기능과 매력이다.

기어S2는 3종 모두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스마트워치에서 충전이라는 불가피한 과정을 케이블이나 전용 크레들에 의존했던 모습과 달리 무선 충전을 통해서 사용성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일리로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워치의 특성상 충전의 번거로움은 디바이스 차체의 사용을 번거롭게 하지만, 기어S2에서는 무선 충전을 통해서 가정 또는 오피스 환경 등에서 자유롭게 무선 충전을 통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3G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기어S2 3G는 사용시간과 양에 따라서 300mAh의 배터리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긴 상황에서도 3G 네트워크를 통해서 별도의 디바이스로의 역활을 다 한다.

물론, 기어S에서도 3G 네트워크를 지원했지만 기어S2 3G는 별도의 유심칩을 삽입하지 않아도 되도록 내장형 심카드를 업계 최초로 선 보여 유십칩 슬롯으로 인한 크기와 두께의 변화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꽤나? 매력적인 부분이다.

여기에 기어S2 3G는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와이파이 존에 있을 경우 3G 네트워크가 아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무선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점 또한 기어S2 3G에서 빼 놓아서는 안될 숨은 매력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최초로 적용한 원형 디스플레이는 '회전'이라는 키워드를 더 해 기어S2만의 특징을 새롭게 선 보인다.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원형 베젤을 통해서 기능을 구현하는 기어S2는 왼쪽으로 회전할 경우 문자,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를 사용하게 되며, 오른쪽으로 회전할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설정 메뉴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만족하기 위한 쉽고 편리한 스트랩 교체는 기존 기어S 시리즈의 단점을 개선하고 있는 부분으로 다양한 에프터마켓의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서 자신만의 기어S2를 완성할 수 있는 점 또한 보편화되고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워치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이 기어S2의 플러스가 아닐까? 한다.


오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어S2 3종의 모습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절치부심 끝에 내 놓은 삼성전자 회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만큼 실제 사용과 모습에서도 기존 기어S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지 않을까? 하며~

독일 베를린이 아닌 뉴욕에서 먼저 선 보이면서 기대와 실망이라는 만감이 교차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 삼성전자에 대한 좀 더 다양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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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5 배터리 용량은 줄어지만 사용시간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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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LEVEL U 넥밴드 블루투스 모방과 창조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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