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2017 5시리즈 풀 체인지 상품성이냐? 고성능이냐?

2016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형 5시리즈 풀 체인지에 대한 스파이샷과 소식들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BMW 5시리즈는 3시리즈와 함께 BMW의 판매와 인기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시리즈에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시장에 다크호스로 자리하고 있지만, 벤츠의 아성을 뛰어 넘기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네임 벨류에서는 아직이라는 평을 받고 있고, 판매량 또한 그렇다.

그런 현실에서 BMW는 5시리즈와 3시리즈를 더욱 대중적으로 프리이엄 세단에 대한 네임 벨류를 높이는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판매량에도 타격을 입게 되므로 BMW의 가장 중요한 풀 체인지 신차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글로벌 시장에는 2016년 하반기, 국내에는 2017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풀 체인지 신형 5시리즈가 추구하는 변화는 상품성이냐? 고성능이냐? 에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위장막으로 숨긴 테스트 차량들이 목격되면서 2017 5시리즈에 대한 대략적인 디자인 변화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스파이샷 뿐만 아니라 변화된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렌더링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실체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신형 5시리즈의 디자인 변화는 예상과 달리 소폭의 변화만으로 풀 체인지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낮추어야만 할 것 같다. 이는 풀 체인지 3시리즈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BMW는 기존 디자인의 완성도의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대한 Needs를 크게 느끼지 않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독일 프리미엄 3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만큼, 아우디와 벤츠가 풀 체인지인지? 페이스리프트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외관 디자인 변화를 통해서 신형 5시리즈의 소극적인 디자인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위장막으로 가겼지만 전체 실루엣과 변화 등을 예측할 수 있듯이~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넓어진 키드니 그릴 그리고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으로 완성된 전면 범퍼, 측면의 친숙한 캐릭터 라인, 새로운 듀얼 배기 시스템과 랩 어라운드 테일 라이트가 신형 5시리즈의 외관 디자인의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E클래스를 통해서도 외관의 디자인 변화 보다는 상품성에 집중한 벤츠의 변화 그리고 풀 체인지 보다 페이스리프트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아우디의 풀 체인지 등이 BMW의 변화를 예측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간접 경험을 미리 했다는 점이다.

물론, 실내의 변화는 큰 폭의 구성 변화가 예측된다. 외관 디자인이 소폭으로 변한만큼 반대로 실내 구성과 레이아웃은 상위 그레이드인 7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대거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어떤한 정보도 노출되고 있지 않은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면 외관의 소폭 변화에 따른 상품성을 얼마나 집중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2017 5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은 확정되진 않았지만 7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을 이어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매우 높다. 3.0L 트윈 터보 6기통 디젤 엔진과 3.0L 트윈 터보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각 최고출력 265마력과 326마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고성능 버전은 4.L 트윈 파워 V8 가솔린 엔진으로 450마력의 파워를 탑재할 것으로 에측되고 있다. 물론,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엔트리 트림인 4기통 2.0L 디젤 터보 트림이 볼륨 모델이 되겠지만, 5시리즈의 주역은 V6 3L 디젤과 가솔린이 신차를 대표하는 파워트레인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친환경 고효율 모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으로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출력이 합쳐저 280마력의 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고, 전기 모터로만 구동이 가능한 32km의 주행거리 또한 신형 5시리즈의 인기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 5시리즈 풀 체인지와 경쟁을 벌이는 벤츠 E 클래스가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되고, 아우디 A6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외관의 변화, 상품성 강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5시리즈가 3.0L 가솔린 & 디젤 엔진으로 성능에 대한 포커싱을 통해서 차별화를 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화려한 눈요기 대신 상품성에 집중한 벤츠 신형 E클래스 및 다양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플 체인지 뉴 E클래스 눈 요기 버리고 상품성에 집중
- 2016년을 책임질 수입차 중 주목해야 할 수입 신차들
- 풀 체인지 신형 K7 실차와 렌더링 사이에서 호불호 크게 갈려....
- 쉐보레 볼트 EV 해치백 BMW i3와 정면 승부
- 테슬라 모델E 2200만원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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