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s Photo & Review3355 [전곡항/탄도항] 08' G마린 페스티벌 # 제트스키,제트보트 08년 세계요트대회 'G마린 페스티벌'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코리아 매치컵 세계 요트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대회에 참가중인 요트를 사진에 담고 싶었으나 렌즈의 부족과 시간대를 잘 못 맞춘덕에 주변만 담고 돌아왔습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날씨로 넓은 전시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생각보다 넓더군요... 아래 사진은 제트보트와 제트스키 시범주행을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타보구 싶었던거 였는데.. 가까이서 보는것만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는수밖에 없더군요... 올 여름이 타기전에 꼭 한번 타볼렵니다...이제는 나이가 있어 겁도 나지만..... 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시원한 기분이라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포스팅 조차 못하고.... 좀 더 부지런해져야 될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2008. 6. 27. 직장인 밥집 대탐험 19 사당역 점심 코스 직장인 밥집 대탐험 19 사당역 점심 코스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사당역은 수도권 교통의 요지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으니 맛있는 밥집도 많을 수밖에. 에디터 유미지 포토그래퍼 이성근 신지연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포카치노 메뉴 파마햄 루꼴라 피자 1만원, 까르보나라 8000원, 포카치아 2조각 3000원 이탈리아 전통 빵인 포카치아와 카푸치노의 합성어인 포카치노. 갓 구운 피자, 파스타와 함께 커피, 디저트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bar)다. 이른 아침,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는 포카치아는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손색 없다. 주말, 여유로이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그만인 곳. 이것만은 꼭! 포카치아는 데워 먹어야 제 맛이 난다. 두 배로 즐기는 법 런치 세트를 이용.. 2008. 6. 20. "화"....0620 " 화 "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중얼중얼 혼잣말.. 이거 병 아니야? (M25 본문 중)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중얼거리는 혼잣말. '짜증나'같이 불만을 나타내는 말부터 '화이팅!'하고 스스로를 격력하는 외침까지 혼잣말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혼잣말하는 이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른 사람의 혼잣말에 흠칮 놀라곤 한다. 혼잣말, 정말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 긍정의 혼잣말 vs 부정의 혼잣말 일반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나는 할수 있다 한번 해보자 느낌이 좋아 성공할 거야 나는 좀 더 잘할 수 있어 난 이런 거 못 할거야 난 못났어 짜증나 또 실패야 난 아무래도 이 일이 적성에 안 맞나봐 이에 대해 열린마음 정신과 장석.. 2008. 6. 20. [전시/모터쇼] 08' 월드슈퍼카 레이싱걸 08' 월드슈퍼카 레이싱걸 2008. 6. 14. 이전 1 ··· 768 769 770 771 772 773 774 ··· 8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