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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 lifelog228

1,2,3 ... 0514 우연히 써핑을 하다 1:2:3법칙을 보게 되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직장생활에서 대화의 요령만 알아도 우리는 프로가 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1:2:3 원칙을 지킬 것.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그 두 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다른 사람 말에 호응을 표현하면 서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 대화를 할 때는 마음->귀->입의 순서로 연다고 생각을 늘 품을 것 흠....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좋은 지적을 해주는 것 같다. 출근과 더불어 퇴근할때 까지 지속되어야만 하는 대화?커뮤니케이션? 모 여튼... 조용히 하루를 보내기란 쉽지 않다. 물론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아닌것 같다. 듣다.. 2008. 5. 14.
[광우병/가설] 순수혈통 유지 때문? 한국인 ‘인간광우병’ 취약 유전자형 많은 이유는… 순수혈통 유지된 때문? 한국인이 인간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형을 많이 갖고 있는 이유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인간광우병에 취약하다는 한림대 이대 김용선 교수팀의 2004년 연구논문이 최근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촉발된 광우병 파문속에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피플바이오 책임연구원인 안성수 박사는 지난해 2월 말 서울대 의대 김상윤 교수와 함께 번역, 출간한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고려원북스 펴냄)란 책에서 대다수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형을 보유하고 잇는 것과 관련해 재미있는 가설을 제시했.. 2008. 5. 14.
[리뷰/햅틱] 만져라! 반응하리라! #2 2008. 5. 13.
[리뷰/햅틱] 만져라! 반응하리라! #1 2008.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