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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ravel248

[티스토리달력2010] 올해는 어떻게 쫌..... # 여름... + 겨울... # 봄.... 올해도 어김없이.... 티스토리달력공모전.... 견물생심이라고... 작년의 달력보다는 나은 올해가 되기를.... 간절히... Please~~~~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09. 11. 22.
프레임[Frame] 프레임[Frame] @ 2009, 11. 부여박물관 + Frame : 테두리(사진)틀, 테(안경,신문,잡지 등의 박스기사), 테두리, 테두리틀 틀 안에서 살아가고 바라보며 결고 틀 밖으로 나가야만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동경으로 갑갑하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어쩌면 그 안에 있을 때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 모른다 테두리 밖의 현실은 틀 안의 모습이 그리워지고 되돌리고 싶어 질 수도 있으니...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 티스토리달력2010에 참여합니다. 2009. 11. 21.
갑사의 가을 끄트머리에 묻어가기.....By 티스토리달력2010 묻어가기.... @ 2009, 11. in 갑사 가을이 오나 싶더니 한 겨울속으로 달겨가고 있는 시간... 몸과 마음이 미쳐 준비도 하지 못한 사이에... 이미 저멀리 달아나고 있는 계절이라는 시간... 잠시 기다려주면 좋으려만... 사랑이 끝난 연인처럼 냉정하게 스쳐 지나가 버린다... .... 스쳐 지나가 버린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 티스토리달력2010에 참여합니다. 2009. 11. 20.
두 얼굴을 가진 부여 궁남지의 밤과 낮 공교롭게도 올해는 연꽃과 서동요로 유명한 부여의 궁남지를 두번씩이나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뜨거운 햇살이 비추던 여름에... 또 한번은 겨울의 문턱에서 찾아간 궁남지의 밤의 풍경입니다. 태양이라는 빛과 사람이 만든 인공의 빛으로 인해 마치 두 얼굴을 가진 것만 같은 궁남지의 모습을 몇장 담아 봅니다. 궁남지의 연못의 가장 자리에 위치한 정자는 잠시 햇살을 피해 쉬며 궁남지의 연못을 천천히 돌아보기 좋은 곳 입니다. 낮에는 연못의 분수로 시원함을 느끼고 밤에는 정자를 밝히는 불빛으로 인해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 부여 궁남지 [宮南池]는 '마래방죽'이라고도 불리며 사적 13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궁남지는 백제 무왕(武王)의 출생설화와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무왕의 부왕인.. 200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