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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

외모는 쏘렌토R 성능은 투싼IX로 돌아온 Kia R-Line의 새로운 모델! 스포티지R(New sportage) # 제원,옵션,가격,기아 K5 실차사진

by 쭌's 2010. 3. 22.

sportage R, 스포티지R

지난 2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기아의 R라인에 추가 될 새로운 얼굴!! 스포티지R(뉴스포티지)이 최초로 공개 된 이후 오는 23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이다. 기아자동차의 R라인은 'Revolution'을 의미하는 이니셜로 '혁명'을 뜻한다. 디자인 기아라는 슬로건으로 쏘울, 쏘렌토R 등... 파격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을 선보였듯이 23일 출시될 스포티지R 또한 기아자동차의 패밀리 룩을 이어가며 기아자동차 R라인의 새로운 얼굴마담으로 기대가 주목되는 모델이다.

sportage R, 스포티지R

스포티지R은 2.0R 엔진과 2.0 세타 I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전장 4,44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90mm, 전폭은 35mm가 늘어나 커진 몸체를 가지고 있다. 커진 사이즈로 인해 SUV의 높은 포지션을 유지할 수 밖에 없지만 전고가 60mm 낮아져 넉넉한 실내공간의 확보와 더불어 안정적인 차체와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다.
 

sportage R, 스포티지R

+ 투산IX의 계기판

스포티지R의 주력 모델인 2.0 디젤 e-VGT 엔진은 먼저 출시 한 투산IX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다.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3세대 피에조 커먼레일 디젤엔진으로 고출력 친환경 엔진이다. 국내 디젤엔진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폭스바겐의 투아렉 2.0 보다 높은 출력과 성능을 갖고 있다. 컴팩트 CUV 모델에 적용되는 디젤엔진은 이제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기아 스포티지R (뉴스포티지) - 주행 동영상




+ 스포티지의 명성과 도시적인 스타일이 만나면??  

sportage R, 스포티지R

기아의 대표적인 패밀리 룩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이코 그릴과 헤드램프, 전면 범퍼의 스타일은 형제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쏘렌토R과 유사한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찌보면 쏘렌토R을 조금 더 디테일하고 날카롭게 다듬은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형제모델을 한 곳에 모아 놓고 비교해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쏘렌토R의 동생이라고 하기엔 형보다 나은 동생이 될 것 같은 생각이다. HID헤드램프와 라이트가이드는 쏘렌토R의 모습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하고 'ㄱ'자 모양의 안개등과 코너램프는 로체와 포르테 쿱이 연상돠는 전면의 인상을 더욱 스포티하고 강렬하게 느끼게 해 준다.


sportage R, 스포티지R

스포티지R 후면의 이미지는 마치 아우디 SUV모델인 Q시리즈를 연상시킨다. 하단 펌퍼의 분리형 턴 시그널에서 아우디의 Q시리즈를 모방했다는 이야기도 나올법한 스타일이다. 후면의 스타일은 현대.기아차의 장점을 요모조모 조합하여 만들어낸 모습인데~ 특히나 볼륨감있는 테일램프는 싼타페의 볼륨감과 K7의 모습을 잘 섞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기아의 테일램프 또한 패밀리 룩의 일환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K5에서도 볼 수 있는 스타일로 예상된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에 보이는 후면의 스타일은 아래쪽으로 넓어지는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더불어 차체가 더욱 커보이는 시각적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커진 전체적인 사이즈 만큼이나 쏘렌토R 이나 싼타페, 베라크루즈 만큼의 시각적 크기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부분도 있다.


+ 기아 스포티지R (뉴스포티지) - Exterior 동영상




+ 국내 CUV시장에 최강자의 명성을 다시 찾을 모델~  

sportage R, 스포티지R

국내 CUV시장에 최강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포티지R'이 자동차 마니아와 타겟층 사이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스포티지R(뉴스포티지)의 예상가격은 엔트리 모델인 'LX' 가솔린 모델이 1855~1875만원(6단)부터 최고급형인 디젤(4WD) 'Limeted'가 3000~3020만원의 가격으로 책정 되었으며, 옵션이나 편의, 안전장치 등이 추가 되어 투산IX(1870~2880만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스포티지R 디젤 모델의 가격 라인업은 기본형 'LX(2WD)'는 1990~2010만원, 4WD는 2170~2190만원(수동), 'TLX'는 2140~2160만원으로 '최고급형' 가솔린은 2135~2155만원, 디젤(2WD) 2440~2460만원, 디젤(4WD) 2620~2640만원, '프리미엄' 디젤(2WD)은 2590~261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 되었다. 스포티지R은 23일 출시와 함께 드라마 '아이리스'에 K7을 등장 시키는 마케팅에 이어 새로운 드라마 '신데렐라의 여인'을 통해 '스포티지R'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한다.

비교가 될 모델인 '투싼IX'가 그동안 국내 CUV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는 '스포티지R'에게 넘겨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디젤엔진의 성능을 바탕으로 스타일까지 겸비한 모델이 속속 출시되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에 따른 가격 또한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엔진성능과 더불어 안전, 편의장치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수입차와의 경쟁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스포티지'라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아의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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