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단풍 :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돌나리라고도 한다.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줄기는 가로 뻗고 살이 졌으며 짧고 비늘조각 모양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된 포(苞)가 붙으며 꽃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잎 양면에 털은 없고 윤이 나며 톱니가 있다. 꽃은 보통 백색이고 엷은 홍색이며 5월에 핀다. 원뿔형의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대가 짧다
돌나리라고도 한다.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줄기는 가로 뻗고 살이 졌으며 짧고 비늘조각 모양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된 포(苞)가 붙으며 꽃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잎 양면에 털은 없고 윤이 나며 톱니가 있다. 꽃은 보통 백색이고 엷은 홍색이며 5월에 핀다. 원뿔형의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대가 짧다
+ 금불초 [金佛草]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뻗으면서 번식하는데 높이 30∼60cm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잔톱니가 있다. 잎 길이 5∼10cm, 나비 1∼3cm로 밑부분이 좁아져서 줄기를 싸며 양면에 복모(伏毛)가 있다.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뻗으면서 번식하는데 높이 30∼60cm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잔톱니가 있다. 잎 길이 5∼10cm, 나비 1∼3cm로 밑부분이 좁아져서 줄기를 싸며 양면에 복모(伏毛)가 있다.
+ 이름모름 : 이 꽃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무쟈게 감사하겠습니다.
+ 봄 덕분에 꽃 사진을 찍게 되고, 꽃 사진을 찍으면서 본의 아니게 꽃에 대해서 자꾸 알아보고 찾아보게 됩니다. 꽃의 세계는 넓고도 깊은 것 같네요.. 이쁜 꽃을 보면서 즐기는 것도 좋치만 꽃 이름을 알고 보면 조금 더 꽃에 대한 감성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무도 봄꽃 처럼 아름답고, 이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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