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난 진달래 꽃.. 아직 만개한 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낙엽과
앙상한 가지들만 가득한 산에서 만난 진달래 꽃은 반갑기 그지 없었다.
꽃 사진을 몇장 찍게 되면서 접사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매크로렌즈가 급 땡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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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korean rosebay]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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