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람부는 겨울의 한가운데 이제는 곧 찾아볼수 없는 섬 '우음도'를 찾았다.
그리 멀리 않은곳이지만 쉽사리 갈수 없는곳....
바다를 매워.. 이제는 육지가 되어버린 작은 섬...
그곳엔 억새와 바람만이 존재하고 있다.
개발로 인해 건물과 공장들로 가득차 기억 저멀리로 남아 있게 될 그곳....
'우음도' 음섬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곳으로 바다위를 지키고 있었던 '해병대초소'를 담아 보았다.
바다위를 지키고 있었을 '해병대 초소'... 지금은 땅위에 덩그러니 남아...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은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
바다위의 위용을 한껏 뽐내고 있었지만... 시간을 막을수 없는듯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들...
마치며....
'우음도'에서 빠질수 없는 명소로 '초소'를 가기위해 3시간을 헤매인끝에 도착한곳이다.
중간에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오기로 찾아가 사진으로 담을수 있었다....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 내공으로 사진에 담는것이 안타깝다....
그리 멀리 않은곳이지만 쉽사리 갈수 없는곳....
바다를 매워.. 이제는 육지가 되어버린 작은 섬...
그곳엔 억새와 바람만이 존재하고 있다.
개발로 인해 건물과 공장들로 가득차 기억 저멀리로 남아 있게 될 그곳....
'우음도' 음섬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곳으로 바다위를 지키고 있었던 '해병대초소'를 담아 보았다.
바다위를 지키고 있었을 '해병대 초소'... 지금은 땅위에 덩그러니 남아...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은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
바다위의 위용을 한껏 뽐내고 있었지만... 시간을 막을수 없는듯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들...
마치며....
'우음도'에서 빠질수 없는 명소로 '초소'를 가기위해 3시간을 헤매인끝에 도착한곳이다.
중간에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오기로 찾아가 사진으로 담을수 있었다....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 내공으로 사진에 담는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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