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 – 풍경편입니다.
현재 도로쪽부터 억새풀을 제거하며 산업단지로의 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외톨이 나무라 불린다군요.....
해병대 초소로 가는길.... 가깝고도 먼길이었습니다.
바람을 만나는곳.... 우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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