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신형 CLS 가격 공개 - 국내 사양과 예상 가격은?!

4도어 쿠페의 원조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풀 체인지 모델인 올 뉴 CLS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신형 CLS는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거치면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와 함께 디자인 및 스타일에 대한 실망 아닌 실망감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리지널 4도어 쿠페를 대표하는 모델인 만큼 신형 CLS은 그동안 풀 체인지를 기다려 온 소비자에게 환영 받기에 충분한데~ 그런 신형 CLS가 가격을 공개하고 내년 3월 본격 출고를 시작한다.

공개된 2019 신형 CLS는 6기통 3.0L 디젤 엔진과 3.0L 가솔린 엔진으로 노멀 버전과 AMG 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또한 AMG 라인을 주력으로 6기통 3.0L 디젤 트림을 전면으로 내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내년 3월 출고가 시작될 2019 신형 CLS의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V6 3.0L 배기량을 베이스 트림으로 CLS 350d 4MATIC / CLS 400d 4MATIC / CLS 450 4MATIC 3개 트림을 기본으로 AMG 라인 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젤 게이트 이후 가솔린 엔진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과 달리 2019 신형 CLS는 6기통 3.0L 디젤 엔진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350d 4MATIC은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자랑하며 출력을 높인 400d 4MATIC은 최고출력 335마력, 최대토크 71.38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의 2.0L 디젤 엔진을 대신 해 V6 3.0L 배기량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기존 350d 대비 마력은 높아졌으나 토크는 다운 그레이드를 했으며, 400d의 경우는 출력과 토크 모두 성능을 높여 베이스 트림과 출력을 높인 버전의 격차를 통해서 파워트레인을 세분화 한 모습이다.

이는 0-100km/h에 도달하는 시간 또한 단축했는데~ 350d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5.7초이지만, 400d의 경우 5.0초로 단축하며 6기통 3.0L 디젤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높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6기통 3.0L 가솔린 트림의 경우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0.98kg.m로 전 트림 모두 9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루며,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가하다. 가솔린 트림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상승하면서 가속 성능 또한 대폭 높아졌고, 후륜 구동이 아닌 4MATIC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파워트레인에 대한 가격을 살려보면~ 2019 신형 CLS 350d 4MATIC은 80,1760 달러로 한화 약 8,730만원으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9870만원의 가격을 고려하면 1억 미만으로 기존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해 볼 수 있다.

2019 신형 CLS 400d 4MATIC은 85,330달러로 한화로 약 9290만원으로 AMG 라인 패키지를 기본으로 1억 초반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400d의 경우 성능을 높인 만큼 외관에서 보여지는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고려해 국내 시장에서 AMG 라인의 인기를 반영하여 베이스 트림과 차별화 하는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V6 3.0L 가솔린 트림인 2019 신형 CLS 450 4MATIC은 83,445달러로 한화 약 9,810만원으로 400d와 마찬가지로 AMG 라인을 적용하여 기존 1억 100만원의 가격을 기본으로 상향된 가격 정책을 통해서 국내에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00d 그리로 450 트림에 AMG 라인을 적용함으로 고성능 이미지를 연출하고, AMG 라인 패키지를 별로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 가격이 3,211달러 한화로 약 350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MG 라인 패키지는 듀얼 디스플레이, 4:2:4 분할 폴딩 시트, 멀티 빔 헤드라이트 등을 제공하며,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에너자이징 컴포트 콘트롤과 함께 제공되는 에어 밸런스 패키지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운전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방지, 크로스 트래픽 및 브레이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보, 프리 세이프티 플러스 등..)을 각 트림의 가격에 맞게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여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소비자의 부담을 감경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019 신형 CLS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에디션 1 버전을 제공하고 있는데, 에디션 1 버전은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검은 진주 나파 가죽 시트, 센터 콘솔 하이라이트 내장, 최고급 스티링, 오픈 모어 블랙 애쉬 우드 및 레이저 가공 등으로 특별함을 더 해 판매가 될 예정이다.

2019 신형 CLS는 내년 3월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출고를 시작으로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다임러코리아는 발 빠르게 인증 및 출시 준비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 CLS의 가격을 바탕으로 가격 상승 폭을 얼마나 줄이면서 소비자의 구매 가치에 대한 충족을 시켜주는냐? 에 따라서 원조 4도어 쿠페의 위상을 이어갈수 있을지? 판가름 되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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