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나노셀 울트라HD TV 직접 확인 해 보니

당신은 하루에 TV를 얼마나 보시나요? 아마도 TV에 집중하는 시간 만큼이나 무심코 TV를 켜 놓고 지내는 시간 또한 많을 것이다. TV는 단순히 영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공간을 소리와 화면으로 채우는 역활과 오로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영화, 음악 등 멀티미디어를 통해서 지친 하루 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TV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등과 달리 늘 그 자리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 처럼 여겨지면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디바이스 보다 낮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스마트폰 이상으로 치열한 기술 경쟁을 하고 있는 TV 시장에 대한 체감은 그리 크지 않다.

이는 너무도 당연시 그 자리에 늘 있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인데... 그런 TV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 콘텐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나노셀 울트라 HD TV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무심했던 TV 시장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피부로 느끼기도 했다.

이날 LG전자는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총 5가지 새로운 콘텐츠와 TV를 선 보였다. 5가지 신제품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 울트라 올레드 TV, 나노셀 LCD 슈퍼 울트라HD  TV, 돌비 비젼 프리미엄 HDR,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 웹 OS 3.5이다.

이 중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와 나노셀 기술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슈퍼 울트라HD TV이다.


먼저 살펴 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는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가 맞아? 라고 반문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 한 장의 사진이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 65형 OLED65W7이다.

W시리즈는 '벽과 하나되는 월페이터 디자인의 TV로 설치 시 두께가 4mm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LG전자의 입장에 어떠한 토를 달기가 쉽지 않다.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극대화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는 TV에 다소 무심했던 필자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 이상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4mm도 채 되지 않은 두께를 실현시키면서 OLED 기반의 화질 그리고 화면을 제외한 모든 부품과 스피커 등을 별도의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분리하여 W시리즈의 컨셉을 현실로 완성했다.

벽에 거는 액자나 그림 등 4mm 이하에서는 그림자를 만들지 않아서 마치 벽이 TV 화면으로 인식하는 초 슬림 두께는 TV를 보고 있는 것인지? 벽에서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는 것인지? 구분하기 조차 쉽지 않게 되는 마법 같은 공간을 만들게 된다.


이 같은 마법 같은 현실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백 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OLED) 기술을 적용했기에 가능한 것으로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하게 되었다.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재한 덕분에 오롯히 TV 화면은 말 그대로 View로서의 역활을 하게 되지만 이를 뒷 받침하는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불리워지는 스피커는 마술 같은 화면 만큼이나 4개의 일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스피커를 포함한 4.2채널 스피커를 통해서 DOLBY 사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상의 사운드를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일반 스피커 2개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로 사운드의 입체감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OLED 화질, 4mm도 되지 않은 슬림한 두께의 TV 화면과의 조화를 더욱 완성도 높게 표현하고 있다.

덕분에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TV 화면은 얇은 두께 덕분에 휘어짐에 대등하면서도 극대화된 시야감을 가질 수 있어 TV를 보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영상을 액자 속 그림으로 보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W 시리즈의 기술력과 매력은 Best of CES 2017, CES INOVATION AWARD를 모두 거머쥐는 영광을 누리며 전 세계 TV 시장에서의 새로운 화두와 진보된 기술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시리즈 65형 TV (모델명 : OLED65W7)는 오는 25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초 프리미엄 가전을 이끄는데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가격은 1400만원이며, 77형 (모델명 OLED77W7)는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W 시리즈에 이어 주목할 신제품은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이다.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LG만의 나노셀 기술을 적용하여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TV 중 가장 뛰어난 색표현력과 색정확도를 가진 제품이다.

슈퍼 울트라HD TV는 LCD를 기반으로 하는 TV 중 최고의 화질과 색표현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LG전자에서는 슈퍼 울트라HD라는 네이밍을 사용하고 경쟁 모델에서는 퀀턴닷 TV라는 네이밍을 사용하는 동급 모델로 분류하고 있지만~


슈퍼 울트라HD TV는 약 1나모니터 크기의 미세 분자 구조를 활용한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패널 위에 극미세 분자를 덧입힌 나노셀 기술을 통해서 색의 파장을 나노 단위로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 보다 많은 색을 한층 정확하게 표현한다.

이는 TV를 화면 정면에서 볼 때와 60도 옆에서 볼 때의 색상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고 거실 한쪽에서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 등을 타면서 TV 를 볼 때와 소파에 누워 TV를 볼 때에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슈퍼 울트라HD TV의 시야각은 178도로 사실상 TV를 바라 볼 수 있는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으로 TV 화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줄였고, 외부에서 LCD로 들어오는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거실에 밝은 등이 켜저 있더라도 화면에 비치는 불빛에 방해 받지 않고 TV를 시청할 수 있다.

LG전자의 나노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비교 부스에서는 슈퍼 울트라HD TV와 일반 디스플레이 TV 비교를 통해서 색표현력과 색정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게 위해 신체검사를 받았던 사람이라면 익히 잘 알고 있는 색약 검사표를 통해서 일반 디스플레이와 슈퍼 울트라HD TV는 차이를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부분으로 나노셀 기술이 보여 준 색표현력, 색정확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부분이다.


어쩌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마법가 같은 현실 만큼이나 가장 대중적이면서 색표현력과 색정확도를 통해서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의 TV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200만원 대에서 부터 구입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HD TV가 가장 현실적이면서 매우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TV가 되지 않을까? 하며~

TV에 대해서 무심했던 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그리고 가장 현실적이면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슈퍼 울트라HD TV를 통해서 LG전자가 초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보여주기를 바라보는 부분이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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