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가 말하는 플래그십 세단 S90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볼보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S90 그 베일을 벗고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서 첫 데뷔 후 출시한다. 볼보 S90은 그동안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BMW 7시리즈, 벤츠 S 클래스, 아우디 A8 등과 경쟁할 만큼 신차를 내 놓지 못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볼보 S90 T8은 볼보가 말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경험할 수 있는 첫번째 플래그십 세단이다. 그동안 S90은 스파이샷과 미니어쳐를 통해서 S90의 실체를 추측해 볼 수 있었지만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데뷔에 앞서 공개한 S90 T8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이 커짐에 따라 볼보의 브랜드 이미지와 벨류를 높이는데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신차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전 공개된 볼보 S90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 대한 기준은 내연기관을 통한 고 배기량 럭셔리 세단을 넘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서 부터 고성능 슈퍼카, 하이퍼카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 놓을 만큼 고 배기량을 바탕으로한 여유있는 출력을 대신 해 친환경 고효율을 바탕으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선호도를 집적 겨냥하고 있다.


볼보 S90의 파워트레인은 2.0L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80HP 전기모터가 결합한 형태로 볼보 XC90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볼보 최초의 T8 트윈 엔진은 4기통 터보 차저와 크랭크 축에 장착된 46hp의 전기모터가 힘을 더해 394hp의 출력을 4바퀴에 전달하며, S90의 새시는 XC90과 공유하는 SPA 아키텍처로 넓은 실내 공간과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대형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 활용을 자랑한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동안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변화와 함께 플래그십 세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XC90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인 LED 해드라이트와 웅장하고 커진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만드는 가로 형태의 전면 캐릭터 라인은 그동안 볼보가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예상할 수 있다.

범퍼 아래쪽 깊숙히 위치한 안개등과 듀얼 범퍼 디자인은 폭스바겐을 연상시키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볼보만의 스타일로 조금은 보수적인 느낌을 살리고 있어 볼보 S90의 첫인상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충분 이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측면에서 느껴지는 S90은 전면과 달리 C필러와 트렁크에 상당한 무게감을 느껴지는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전면과 후면에서 느껴지는 S90에 대한 느낌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보 S90만의 아이덴티티를 이끌어가는 한 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의 모습은 'ㄱ' 형태의 빅 사이즈 테일램프가 후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자칫 비어 보이거나 난해한 캐릭터 라인을 테일램프와 함께 잘 정리하여 차체를 더욱 크게 보이는 역활을 하고 있고, 한껏 치켜세운 트렁크 리드는 스포일러의 기능적 역활 뿐만 차체를 다이내믹하게 느껴지는 시각적인 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내로 들어가면 S90의 감성 품질과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을 더욱 크게 느껴진다. 센터페시아의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디지털 버튼을 포함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와 함께 B&W 오디오 시스템은 일부러 스피커를 노출하여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높이려는 의도도 엿 보이는 부분으로, 그동안 볼보가 오디오 시스템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도어의 울림통을 통해서 비교적 괜찮은 사운드를 제공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다.

볼보 특유의 시트 착좌감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시트 디자인과 베리에이션은 볼보 시트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는 부분이고, 리얼 우드 대시보드와 버튼 하나까지~


감성 품질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S90의 모습은 이미지보다 실차에서 더욱 크게 '럭셔리 플래그십'에 대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볼보 S90의 변화는 안전과 편의사양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다. 시속 130km 이하에서는 차선과 주변 차량, 환경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차선을 유지하는 기능과 Suggests라는 기능은 밤과 낮 구분없이 전방의 큰 동물과 사물을 인식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하고 있다.

지난 밤 온라인을 통해서 생중계 된 볼보 S90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서 볼보만의 스타일과 볼보만의 아이덴티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기존 볼보의 이미지를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를 만드는 신차이다.


공개된 정보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서 첫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S90은 볼보 XC90이 글로벌 대형 SUV 시장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었던 만큼 S90 또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자리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하며~

나날이 커지고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의 치열한 경쟁의 선두에 나서고 있는 럭셔리 세단 등에 대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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