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 또 할인 11월 수입차 프로모션 최대 1800만원 깍고 또 깍고....

지난 10월 현대기아차의 무서운 판매량 그리고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태 등...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국면과 반전을 맞고 있는 사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할인 또 할인, 깍고 또 깍고... 라는 슬로건이 무색하지 않은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10월 현대기아차의 무서운 판매량이 폭스바겐 사태와 수입차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반증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올 해 초부터 시작된 현대기아차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의 변화 그리고 현대기아차가 애국심으로만 차를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환골탈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정의 결실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11월 수입차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2015년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막판 스퍼트를 올리기라도 하듯이 '가격 할인'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면서 더욱 강력하게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 디젤 게이트의 중심 폭스바겐 최대 1861만원 할인

양치기 소년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디젤 게이트에 이어 가솔린 게이트까지 이어지고 있는 폭스바겐 그룹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저렴하고 부담없이 폭스바겐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시기임에는 틀립없다.

2.0 디젤에서 부터 3.0 디젤까지~ 배출가스 조작에 밝혀지고 있고, 디젤에 이어 가솔린 엔진까지 배출가스를 조작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폭스바겐은 물론 아우디, 포르쉐까지 배출가스 조작으로 땅에 떨어진 브랜드 위상은 물론,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의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어 팔지도, 안 팔수도 없는 상황에서 폭스바겐은 차종에 따라 60개월 무이자 할부에서 최대 172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실적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다.

딜러사를 통해서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폭스바겐 디젤 차종에 대해서는 최대 1861만원이라는 엄청난 할인으로 폭스바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티구안, 골프 등을 포함한 17개 주요 모델에 대해서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타, 투아렉, 페이톤 등 3가지 차종에 대해서는 선납금이 없는 60개월 무이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전 차종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은 최대 1861만원 (투아렉 3.0 TDI R-Line), 현금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1722만원의 공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폭스바겐 차량을 최대 1722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국산차 가격으로 폭스바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강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지만,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환경부의 규제와 다음 행보에 따라서 불편함과 수고스러움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인해서 쉽사리 구매 결정을 하기 조금은 난해한 상항이다.

여기에 리셀러 시장에서의 가격 하락 또한 신차를 구입하는데 있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무이자 할부와 최대 1861만원의 가격 할인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다.

그럼에도 폭스바겐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조작에 대한 시선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행보를 감뇌한다면?  폭스바겐 신차를 여지껏 보지 못한 최대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한 양날의 검의 시기이다.


- 총 300만원 가격 인하를 제공하는 푸조-시트로엥

시트로엥 DS3 특별 프로모션은 11월 한 달 동안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을 포함 총 3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DS3를 판매한다.

차량관리 용품인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환권을 증정하고, 제주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한 푸조-시트로엥의 차량은 4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제주에 위치한 고급 호텔과 리조트 2박 숙박권을 함께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DS3 특별 프로모션으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 33만원 상당의 아이더 제레미 다운자켓 증정 이벤트로 선착순 50명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푸조의 경우 2008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및 10월 수입차 판매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으로 푸조 2008 전 트림 구매 고객에서 개별소비세 인한 금액의 8배인 최대 28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2008 1.6 Felin 2810만원, Allure 2570만원, Actice Urban 2450만원으로 2천만원 중반이라는 가격으로 전 트림을 구입할 수 있다.

시트로엥 DS3와 마찬가지로 제주 48시간 렌터카 무료 이용과 고급 호텔 또는 리조트 2박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 가성비에 할인을 더한 인피니티 Q50

인피니티 코리아는 11월 자사 가솔린, 하이브리드 세단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와 판매량을 이어오고 있는 Q50 모델이 이에 해당된다.


성능과 연비, 펀 드라이빙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는 Q50S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6월 에센스 모델 출시 후 지난 달까지 작년 동기 대비 370%의 무서은 성장세와 함께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 구매시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로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업계 최장 수준인 10년 / 20만km로 연장 제공한다.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세단인 Q70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력 모델인 Q70 스타일은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서 4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닛산 알티마 소소하지만 혜택 강화

닛산 알티마 2.5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2.5 & 3.5 테크 모델 현금 구매시에는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쥬크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캐시카이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전 구매고객에게 제공하고, 패스파인더는 최대 170만원 상당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 볼보의 컴팩트 해치백 V40 월 39만이면 충분

볼보코리아는 11월 한달 동안 V40 D3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모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엔트리급 엔진 D3를 탑재한 신규 트림으로~


V40 D3 구매 고객은 2가지 프로모션 중 선택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번째 프로모션은 '중고차 잔가 보장 36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차량가격읜 20% (800만원)를 선수급으로 납후하면 36개월 동안 매월 39만 3000원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3년 후 납입 만기 시에는 타전 차량으로 반납해도 된다.

두번째 프로모션의 혜택은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인 '스캇(SCOTT)'의 베스트셀러 카본 프레임 MTB '스케일 730'과 볼보 자동차의 정품 자전거 캐리어를 제공하여 315만원 상당읜 혜택을 제공하며, 차량 구입 고객 전원에게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도 함께 제공하여 최대 500만원의 할인 혜택으로 V40 D3를 구입할 수 있다.


+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11월 수입차 프로모션은 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가솔린 게이트의 여파까지 더해지고, 현대기아차의 무서운 재성장세 등을 고려한 수입차 메이커의 혜택은 실적 압박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고객들에 자사의 브랜드와 아이덴티티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

폭스바겐 사태는 년 초 현대기아차의 위기와 마찬가지로 경쟁 브랜드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빠진 메이커의 인식을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실적까지 챙기겠다는 속셈을 포함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수입의 파격 할인 프로모션은 반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높아지는 국산차 가격 만큼 높아진 경쟁력 그리고 국산차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수입차는 메리트는 추후 시장과 환경에 대한 변화를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이다.

여기에 파격적인 가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신차에 구매에 따른 가용 범위를 넘어서는 소비와 메인터넌스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은 신차 구매 부작용도 피할 수 없는 부분이게 '파격 할인' 뒤에 숨은 소비와 지출에 대한 부분을 쉽사리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도록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것이며....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현대기아차의 무서운 성장제와 해당 차종의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중고차 시장까지 흔들리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 골프R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의 여파를 잠재 울 수 있을까?
- 폭스바겐-아우디 뻥 연비로 제2의 현대차 되나?
- 10월 국산차 판매량 아반떼AD의 아성을 보여주다
- 볼보 S60 크로스컨트리 출시 다 변화의 함정
- 인기 소형 SUV 트랙스 vs 티볼리 vs QM3 vs 2008 비교해 보니
- [비교시승] 푸조 2008 vs QM3 연비 대결의 승자는?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54)
Car & Motor Review (1684)
Review & Gadget (1086)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