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 탈리스만 국내 출시 임박, 국내서 위장막 테스트 차량 목격

르노삼성의 중형 &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롭게 선 보일 르노의 플래그십 모델인 르노 탈리스만이 국내 인증 및 테스트를 위해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주행 테스트 차량이 포착됐다.


자동차 커뮤니티에 찍히 르노 탈리스만은 위장막으로 차량의 모든 곳을 가려 놓았지만, 전면의 독특한 캐릭터 라인과 LED DRL 그리고 르노의 그릴만으로도 탈리스만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르노의 플래그십 세단인 탈리스만은 얼마 전 온라인을 통해서 그 모습을 공개하면서 국내 시장 출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고, 르노삼성차 세단의 저조한 판매와 인기 그리고 신차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신차라는 점에서 2016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럭셔리 세단이다.


비록 위장막으로 가렸지만 테스트 중인 탈리스만은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 보았던 모습 그대로 임을 드러나 캐릭터 라인으로 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 그리고 르노만의 톡특한 스타일로 완성한 LED DRL 등은 탈리스만의 인기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장막 속의 탈리스만의 모습은 르노삼성차의 효자 모델인 QM3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 생상되는 완제품을 국내 들여와 엠블럼을 교체 해 출시하는 방식으로 국내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QM3, 쉐보레 임팔라 등과 같이 국내 브랜드로 판매가 되지만 속은 수입차로 보험료와 유지 관리 비용 등에서 국산차에 비해 조금의 부담을 가져가야 한다.


르노 탈리스만의 제원은 전장 4,850mm, 휠 베이스 2,810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로 현대차 쏘나타와 비슷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그랜저와 비교하면 70mm 짧은 전장과 35mm 짧은 휠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는 SM7 후속이라고 하기에는 2% 부족하고, SM5 후속이라고 하기에는 넘치는 제원이라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르노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포지션을 고려할 때 국내 시장에서 어떤 포지셔닝을 탈리스만을 내 놓을지? 궁금 해 지는 부분이다.


SM7과 SM5의 중간에 위치한 탈리스만은 닛산과 르노가 힘을 합쳐 완성한 CMF 플랫폼 기반으로 완성된 첫 번째 세단으로 4륜 구동 시스템을 더 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의 입장에서는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첫 번째 세단으로 다운사이징을 거친 1.6L 가솔린 엔진이 주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1.6L 디젤 엔진 또한 탑재할 예정으로 SM5 D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고효율의 드라이빙 품질을 갖춘 세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탈리스만의 실내는 기존 SM5나 SM7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만큼 완전히 새로운 레이아웃을 선 보인다. 간결하고 심플하게 정리된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D컷 스티어링 휠 등은 편안함을 바탕으로 르노의 라이딩 & 핸들링의 성능을 보여주며,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성된 첫 번째 신차인 만큼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1열과 2열의 동급 최대 레그룸, 헤드룸 사이즈 확보를 통해서 럭셔리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켜주는 르노삼성의 신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의 신차 부재와 올드한 모델로 인해서 국내 시장에서 저조한 판매 실적과 낮아지는 인지도 등을 고려하면 르노 탈리스만은 그 출시 시기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이고, 탈리스만과 함께 소형 해치백인 르노 클리오 또한 2016년 상반기 출시 할 예정이여서 2016년은 르노삼성차의 도약의 해가 되지 않을까? 하며~


르노 탈리스만, 르노 클리어 그리고 효자 모델인 QM3와 힘겨운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라이벌들의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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