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신형 클럽맨 요상한 디자인가 전륜구동으로 출시?

MINI의 신형 클럽맨 오피셜 이미지를 발표하면서 신형 클럽맨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고 있다. MINI 클럽맨은 3세대 미니 이전에 컨트리맨을 제외한 4도어 해치백으로 유럽에서는 미니밴의 역활을 담당하는 비즈니스용 차량으로 애용되고 있는 모델이다.

신형 클럽맨은 3세대 미니의 커진 자체와 사이즈 그리고 4도어 미니 출시에 따라서 신형 클럽맨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였는데~


그동안 주행 테스트 중 찍힌 스파이샷을 통해서 클럽맨의 사이즈가 대폭 커지고,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클럽맨 콘셉카를 통해서 일부 예상할 수 있었던 신형 클럽맨의 맨 얼굴이 낮낮이 공개됐다.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공개할 계획인 가운데 오피셜 이미지 선 공개를 통해서 신형 클럽맨에 대한 관심과 주목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데~ 신형 클럽맨은 콘셉트의 모습을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한 모습에서 칭찬을 해야 할지? 난해한 표정을 지어야 할지?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3세대 미니의 전면은 신형 클럽맨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하는 것만 같은 모습은 미니 특유의 앙증맞음 보다는 이제는 듬직한 미니가 나왔다고 해도 좋을만큼 듬직하다.


클럽맨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후면은 역시나 2개의 도어로 트렁크 공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3세대 미니보다 더욱 커진 테일램프와 범퍼, 안개등 등은 과하다 못해 오버스펙이라는 생각만이 가득하다.


낮고 넓은 차체에 가로로 대폭 커진 테일램프와 안개등 디자인 그리고 도어캐치는 미니 클럽맨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에는 충분 이상이지만... 과연 신형 클럽맨의 뒷 모습을 보고도 계약서에 싸인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다.


신형 클럽맨의 측면은 기존 클럽맨의 반쪽 도어를 대신 해 길어진 전장을 기반으로 완전한 2열 도어를 적용했다. 덕분에 2열 승차는 더욱 편리해졌고, 2열 레그룸과 헤드룸 또한 제대로 된 편안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클럼맨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트렁크 용량은 아웃도어, 레저활동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어질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은 밴이나 프로모션 차량으로 이용하는데 더 없이 용이한 부분으로 활용되어 질 것이다.

커진 차체와 완전한 2열 도어 그리고 콘셉트를 현실로 옮기 난해한? 디자인과 스타일만큼이나 신형 클럽맨은 후륜이 아닌 전륜구동 방식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신형 클럽맨의 플랫폼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BMW 최초의 전륜구동 방식을 탑재한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마찬가지고 신형 클럽맨 또한 전륜구동 방식을 탑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MINI 신형 클럽맨이 액티브 투어러와 같이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다면 MINI가 풀어내는 전륜구동 방식의 매력은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실내의 모습에서는 기존 MINI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센터페시아 공조장치와 에어벤트의 디자인 변화만이 신형 클럽맨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형 클럽맨의 고성능 버전이 신형 클럽맨 S 또한 공개해 클럽맨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점 또한 신형 클럽맨 잠재 고객에게 반가운소식일 것이다.


공개된 신형 클럽맨의 첫 인상에 후한 점수를 주기는 매우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든 신형 클럽맨의 실차는 어떤 느낌이고 어떤 매력을 가져다 줄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서 확인해 보아야겠으며~

3세대 미니의 주력 모델인 미니 쿠퍼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미니 쿠퍼 + 미니 시티서퍼 전기 스쿠터의 환상 조합
- 오리지널로의 회기 3세대 미니쿠퍼S 시승기
- 얻은 것과 잃은 것 3세대 미니쿠퍼S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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