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국산차 판매량 쏘나타가 올 뉴 투싼 제치고 1위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신차 및 중고차 시장 활성화가 시작되는 5월 국산차 판매량은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4월 올 뉴 투싼이 신차 효과와 더불어 SUV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등지고 있음에도~


1위의 자리를 4월 한번 뿐인 영광으로 쏘나타에게 1위 자리를 내 주며 올 뉴 투싼의 약발도? 끝이 아닌가?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5월 국산차 판매량은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민교아빠님(http://bit.ly/1cvkmLm)이 정리한 표를 바탕으로 살펴 보았음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쉽사리 사그라 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올 뉴 투싼의 하락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국산차 판매량에서 부동의 1위,2위를 쉽사리 내 주지 않았던 포터와 모닝이 4월에 이어 5월에는 쏘나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고, 2위 자리를 차지했고, 4월 판매량 1위였던 올 뉴 투싼은 7,270대를 판매 해 2위를 차지했다.


쏘나타는 5월 9,495대를 판매하면서 지난 달 대비 12.4%의 판매 성장을 보여주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쏘나타의 판매량 1위는 금월인 6월 쏘나타 디젤과 쏘나타 1.6 터보가 출시 및 사전 예약을 앞두고 있기에 판매량이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 반대의 판매량을 보여준 것이다.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5 또한 사전 예약과 함께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2.0L 가솔린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쏘나타의 판매량이 4월 대비 1,049대를 더 판매한 결과는 베스트 셀링카의 브랜드와 역사를 보여주었다는 점 만으로 쉽사리 이해하기는 힘든 부분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올 뉴 투싼이 4월 판매량에서 신차 효과과 SUV에 대한 인기를 판매량으로 보여주듯이 9,255대를 판매하면서 10계단을 뛰어 오른 것에 반해, 5월은 7,270대를 판매해 2위 자리를 포터에게 내 준 것 또한 올 뉴 투싼의 신차 효과가 너무 빨리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생기게 만든다.


SUV의 인기를 업고 있는 올 뉴 쏘렌토는 6,509대를 판매 지난달 대비 5.7%의 증감을 보인 반면, 2차 개선 모델 출시를 앞둔 싼타페는 5,458대를 판매하면서 - 3.9% 성장으로 9위로 하락했고, 지난달 638대라는 초라한 성적을 보였던 쉐보레 캡티바는 132.8% 증감한 1,485대를 판매하여 SUV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4월, 5월 판매량을 통해서 그리고 미디어와 공도에서 늘어난  SUV에 대한 인기와 선호도를 판매량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앞으로도 SUV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5월 판매량을 종합 해 보면 현기차는 총 95,000대 (버스, 트럭 등 사용차를 포함한 수치)를 판매 해 전체 판매량에 78.2%로 - 1%의 성장을 보였다. 현기차를 제외한 국산차는 지난달 대비 3~4%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수입 메이커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신차와 중고차 시장 모두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 첫번째 성적표인 5월 판매량은 예상치 못했던 쏘나타의 높은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현기차의 점유율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고, 6월 2일 15만원대의 주가 마저 무너지면서 현기차에 대한 이미지는 더욱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성수기인 6월에서 8월까지~ 신차 출시와 함께 성적표를 받아 볼 때까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 시장 점유물에서 수입 메이커에게 자리는 내주고 있는 판매량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다시금 지난 영광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며, SUV 인기 덕분에 살아난 쉐보레 캡티바 그리고 싼타페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 및 비교 시승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4월 국산차 판매량 올 뉴 투싼이 올킬!
- 박빙! 캡티바 vs 싼타페 비교 시승기
- 캡티바 2.0 시승기, 눈과 지갑은 즐겁지 않치만, 몸은 즐거워하는 컴팩트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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