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리프트 2016 싼타페 이렇게 생겼다!

2016년형으로 얼굴을 조금 바꾼 페이스리프트 싼타페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노출됐다. 싼타페는 출시와 함께 국내 SUV N0.1이 자리를 줄곧 지켜오고 있는 현대차의 간판 SUV 모델이다.

기본형인 싼타페의 인기와 판매고를 바탕으로 중대형 SUV의 장점을 살린 싼타페 맥스크루즈를 출시하면서 3천만원 이상이라는 시작가를 가진 SUV 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파는? 그런 인기 차종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RV,SUV가 중형 세단의 수요층까지 흡수하고 있고 이로 인해 중형, 준대형세단의 입지가 낮아지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를 실감케 하는 부분인데~

현대차는 풀 체인지 싼타페 출시 이후 갖은 고난?에 시달리면서도 사그러들지 않는 인기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쟁 모델인 기아차 올 뉴 쏘렌토가 풀 체인지를 거치면서 높아진 차체 강성과 핸드링, 감성 품질 등에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시점에서 페이스리프트를 통한 싼타페의 신서함을 통해서 그 인기를 유지하려는 변화이다.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범퍼의 DRL과 헤드라이트, 안개등, 범퍼 하단의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서 전면 캐릭터 라인을 단정하지만 스포티한 SUV 스타일로 변화를 꽤했다.

기본 대비 복잡해진 헤드라이트 구조와 차체를 더욱 넓어보이기 만드는 범퍼의 가로 배치형 라인은 싼타페의 축소판인 올 뉴 투싼과의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후면의 모습 또한 올 뉴 투싼을 통해서 예상할 수 있었듯이~ 볼륨감을 한 껏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모델은 북미형 모델로 3.3L 배기량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조금 특이한 부분은 스포츠 버전을 암시하는 듀얼 배기 구성인데... 배기 디자인만 본다면 북미형 가솔린 엔진에 적용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올 뉴 투싼의 후면 스타일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볼륨감을 살렸지만 조금은 난해한 캐릭터 라인들로 인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볼륨감을 살리는 것은 좋으나 테일램프와 범퍼에 한 껏 힘을 준 모습은 왠진 닛산 쥬크가 보여주고 있는 난해함도 함께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유출된 실내 레이아웃의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헥사고닐의 연장성인 센터페시아와 2개의 원형 클러스터, 스티어링 및 스위치 구성 등 실내의 변화는 매우 미미한 모습이나, 레드컬러의 스티어링 스티치 등을 고려하면 위에서도 언급한 스포츠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2016 페이스리프트 싼타페의 파워트레인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6에 대응하게 된다면 기존 대비 출력에서 조금 손해를 봐야하는 입장일 것으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을 추가해서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은 당연한 부분이고, 풀 체인지가 아직 많이 남은 상황에서 2014년 이전이 현대차의 하체 강성과 MDPS에 대한 아쉬움을 점을 어떻게 개선하고 풀어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인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싼타페지만 그 인기나 판매량 만큼은 여는 경쟁 모델 부럽지 않은 싼타페에 대한 이슈와 의견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수타페에 이어 스몰 오버랩까지 싼타페 어디까지 추락?
- 싼타페 축소판! 신형 투싼의 변화는 성공적?!
- 올 뉴 쏘렌토 시승기 싼타페 넘기에 충분
- 싼타페, 늘리고 키운 맥스크루즈!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한다? - 싼타페 맥스크루즈 가격 & 연비
- [시승기] 신형 싼타페, 거친 SUV의 야성을 버리고 세단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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