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플러스 vs  아이패드 미니3

간밤에 애플의 신제품 발표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27인치 레티나 아이맥 등 온라인을 애플의 신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진 아이패드 에어2는 국내외 외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3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전작과의 변화와 New가 없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먼저 기존 태블릿 시장에서의 경쟁이 아니라 팀킬에 가까운 아이폰6 플러스와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는 점 또한 아이패드 미니3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다.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 대비 화면 크기를 비롯해 높이, 두께, 너비, 무게 등이 지난 해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2와 똑깥다. 에어2가 더 슬림해지고 더 가벼워진 것에 비해 미니3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여기에 카메라와 프로세서, 모션 코프로세더 등도 모두 동일하여 미니3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민망할 정도이다. 7인치 태블릿 시장이 6인급의 페블릿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장이 매우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니 미니3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애플이라는 이름을 걸어 놓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출시 행사를 시작으로 바닥까진 떨어진 아이패드 미니3는 태블릿 시장의 경쟁자들이 아닌 패블릿 스마트폰인 아이폰6 플러스와 경쟁을 하게 되는 구도가 되고 있으며, 애플 마니아들에게 아이폰6 플러스 vs  아이패드 미니3냐? 에 대한 숙제를 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3는 두 모델의 사양을 확인 해 보면 더욱이 팀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가장 큰 화면 사이즈를 선택한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와 판매고를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미니3를 선 보이고 있다는 의문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아이패드 미니3와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차이는 2.2인치로 미니3와 에어2의 2인치 디스플레이 차이와 거의 동일하다. 즉,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했거나 구입 할 예정이라면 아이패드 미니3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고~아이폰6 사용자에게 아이패드 에어2 또는 미니3의 선택은 사용 환경에 따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3의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애플 A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태블릿에 커스터마이징 한 A8을 기반으로 한 A8X 프로세서를 탑재 해상도에 따른 그래픽 구현이나 품질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오히려 카메라, 배터리 등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월등하다 보니 2인치 디스플레이 차이를 두고 아이패드 미니3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아이패드 미니3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가 299 달러로 가격 인화와 함께 100달러 (한화 약 10만원)를 더 주고  터치 ID 등 추가된 몇가지를 위해 투자해야 할 당위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태블릿 시장의 최강자이자 수 많은 아이패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패드 시리즈가 성공적인 변화를 거친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몰락이라는 표현을 써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아이패드 미니3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패드 미니3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겠으며~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라이벌들과의 비교 관련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Link : 2014/10/17 - 한 눈에보는 아이패드 에어2 vs 넥서스 9 vs 갤럭시 탭S
Link : 2014/10/13 -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예약판매 시기는?
Link : 2014/10/04 - 1GB 램 따위! 아이폰6 vs 갤럭시S5 스피드 & 멀티태스킹 테스트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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