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눈에 보는 아이폰6 플러스 vs 갤럭시 노트4 비교

2014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들이 모두 공개되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언팩를 통해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와 기어S에 이어~


지난 새벽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아이워치가 아닌 애플워치가 공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핫 이슈 주인공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다.

두 신제품에 대한 시선과 의견은 재미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고 그에 따른 비판적인 의견과 실망에 대한 표현도 적지 않치만, 두 브랜드, 두 제품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나 성향 등이 이전과 달리 서로 닮아가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부터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갈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의 스펙과 특징을 통해서 두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한 눈에 확인해 보았다.


가장 큰 변화이자 화두인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아시다시피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갤럭시 노트4는 5.7인치로 아이폰6가 커진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반면 노트4는 기존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유지하고 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레티나' 하나만으로 주구장창 밀어왔던 디스플레이 해상도과 진짜 HD급인 1920 * 1080p 해상도를 갖추게 되면서 변화를 가져왔고, 갤럭시 노트4는  S 아몰레드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1440 * 2560의 높아진 화질을 노트4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두 제품의 핵심이자 두뇌인 프로세서는 Apple A8 프로세서와 2.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기존 대비 향상된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두 프로세서 모두 부족하고 모자랄 것 없는 하드웨어인 만큼 성능이라는 부분에서는 아쉬울 것이 없을 것 같다.

다만 아이폰6의 경우 동일한 A8 프로세서는 동일하지만 그래픽과 RAM 등에서 확연한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는만큼 아이폰6 플러스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6 플러스는 8MP로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나 카메라 화질과 성능이라는 부분에서 8MP는 숫자 놀음에 불구하다고 해도 좋을만큼 높은 신뢰도를 여지없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되어 '카메라=아이폰'이라는 공식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 노트4 또한 O16MP 고화질의 성능에 OIS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카메라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제대로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RAM과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12시간 LTE 브라우징 속도를 제공한다는 것만 밝혔으며, 갤럭시 노트4는 3220mAh의 배터리 용량으로 전작 대비 20mAh 늘어난 용량을 자랑한다. 갤럭시 노트4 배터리 사용시간은 전작인 노트3에서도 충분히 경험해 오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이미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

하드웨어 외에 소프트웨어에서 두 모델은 서로 다른 특색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는 사용자의 시각과 사용 패펀, 환경 등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나~ 전체적으로 OS를 본다면 안드로이드는 iOS의 장점을... iOS는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취하면서도 다른 듯 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어는 것이 낮다고 판가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지만 글로벌 스마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HTC ONE (M8), 노키아 루미아 830 등과의 비교를 한 표를 통해서 각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스펙을 비교해 보면서 어떤 녀석을 선택해야 하는지?!~ 즐거운 고민에 빠져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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