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아닌 큰 걸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 - 한화 사회적기업 지원 '빅워크'

+ 꼭!! 돈이 아닌 한 걸음, 한 걸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방법 - 한화 사회적기업 지원 '빅워크'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방법? 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적 있나요? TV나 미디어 등을 통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아이템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기부'라는 단어를 통해 재능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등 우리 주변의 일상을 잠시만 돌아보면 함께 동행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것 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이 함께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바쁜 현실을 살아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발걸음 하나, 하나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동참할 수 있고, 늘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 하나로 동행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시겠습니다?!

+ 작은 걸음이 모여 큰 걸음으로.... 건강과 기부를 동시에 '빅워크'

작은 걸음 하나 하나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빅워크'는 단순하지만, 단순함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기부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만들어 낸 산물입니다.

빅워크의 기부 동참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빅워크를 통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빅워크는 SBS 희망TV 등의 미디어와 지자체 공동 프로모션, 기업의 후원 등을 받아서 행복한 걷기의 의미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 만큼이나 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금, 건강을 위한 걷기가 기부로 까지 이어지는 행복한 한걸음, 한걸음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빅워크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는 '스토리'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빅워크를 통해서 따뜻함을 나눈 지난 사례와 현재 기부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걷고 있는 주변의 따뜻한 이웃들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답답한 오피스에서 탈출해 맛있는 점심을 먹으로 가는 사이...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 줄 커피 한잔을 위한 발걸음... 하루 일과를 마친 행복한 퇴근길 등... 소소한 일상의 한 순간도 빅워크와 함께 하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일부분에 동참하고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빅워크를 통하면 기부 문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고,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더불어 가는 우리네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기부 문화에 마음이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빅워크'는 제안합니다. '한명이 걷는 천걸음보다 천명이 걷는 다함께 걷는 한걸음이 더 소중하다' 라고 말이죠....

+ 빅워크 플레이스토어 : http://bit.ly/Mxnt5M
+ 빅워크 홈페이지 : http://bigwalk1022.cafe24.com/

빅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간단한 가입 절차와 함께 자신이 기부 상황을 체크할 수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주변의 따뜻한 이웃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PS를 통해 자신의 한걸음 한걸음이 'noon'이라는 포인트를 통해서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1noon는 10m를 걸을 때 마다 1원씩 적립되는데...이렇게 동참한 한걸음 한걸음은 기업의 CSR비용으로 지급되어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의 휠체어, 의족, 수술비 등을 전달됩니다.

매년 한화그룹의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선정된 '빅워크'는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넘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한걸음의 촛불이 모여 아름답게 밝히는 큰 걸음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필자도 빅워크를 알게 되면서 무심코 지나쳐야 했던 일상의 한걸음을 통해서 작은 걸음이 모여 큰 걸음이 되는 발자취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부'가 꼭! 지갑을 열어야~ 시간을 쪼개서 참여하고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우리네 일상에서, 우리네 현실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IT기술과의 접목을 통해서 '기부 문화'의 한 걸음에 동참하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