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노트2, 5인치 스마트폰이 벤치마킹 해야 할 갤럭시 노트2의 3가지 매력!! 갤럭시 노트2 후기(SHV-E250L)

갤럭시노트2를 사용한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도 그렇고, 국내에서 엄청난 판매고와 이슈 메이커였던 갤럭시S3도 사용해 본 사용자의 입장에서 갤럭시 노트2는 예상했던 모습 이상의 성능과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1.6GHz 쿼드코어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모바일 AP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고, 노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S펜 또한 기존 과는 전혀 다른 새로움을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가 갤럭시 S시리즈의 화면을 늘리고 S펜을 더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든 주역이라고 하면, 갤럭시 노트2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통해서 앞으로의 가능성과 스마트폰이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갤럭시 노트2가 사용자의 만족도와 칭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매력 중에 먼저 3가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5인치대면 충분히 나눠써도 좋은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가 5인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을 열었다면, 갤럭시 노트2는 5인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대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갤럭시 노트2 뿐만 아니라 5인치대의 옵티머스 뷰2, 베가 R3 등이 있지만... 5인치가 넘는 디스플레이에 걸맞는 성능과 기능, 만족도는 갤럭시 노트2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1.6Ghz 쿼드코어가 적용된 점도 크게 작용하지만, 스펙보다 5인치대 디스플레이를 보다 효과적이면서 심플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제조사는 벤치마킹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크다면 크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갤럭시 노트2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 하나 이상의 화면 비율을 제공하여 진정한 멀티 테스킹이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예를 들어 국민 메신져인 카카오톡과 SNS의 대표주자 페이스북을 동시에 실행하고,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2가 유일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이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2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으로 듀얼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갤러리, 메세지, 카카오톡, 비디오 플레이, 인터넷, 브라우저, 메일, S노트 등으로...완전히 개방된 기능은 아니지만 한정적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전혀 부족하게 느끼지 않을 만큼 제공하고 있어, 멀티 윈도우를 한번이상 사용해 본 사용자라면 기존 스마트폰의 실행과 취소를 반복해야 하는 과정이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지 금새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 간편한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심플함...
위에서 언급한 멀티 윈도우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팝업 브라우저도 갤럭시 노트2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입니다. 팝업 브라우저는 말 그대로 페이스북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하면서 브라우저를 통한 링크를 터치하면 화면 전체가 브라우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갤럭시노트2 후기

팝업 브라우저를 통해서 관련 내용을 빠르고 손쉽게 확인하면서 먼저 실행 해 놓은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가리지도... 다시 실행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심플하면서 소프트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예를 들어 페이스북을 보고 있다가 관련 정보나 링크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브라우져가 실행되면서 화면 전체가 바뀌는 것이 보통이지만, 팝업 브라우저의 경우 위치 조절이 가능한 팝업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정보나 내용을 확인하고 활성화 시켜 놓았던 페이스북으로 바로 돌아가거나 계속해서 페이스북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정보를 찾고, 확인하고, 습득하는 과정을 여러번의 터치와 화면 전환을 하지 않고도 빠르고 심플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멀티 윈도우의 심플 버전, 라이트 버전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 이어폰도, S펜도, 로밍도, 도킹도!!! 스스로 알아서...
갤럭시S3에서 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기능인 '페이지 버디'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갤럭시 노트2에서 S펜을 빼면 많이 서운한 것 처럼, 노트2에서 S펜을 분리하면 알아서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나열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즉, 홈 화면의 갯수가 S펜이 분리 된 것을 감지하고 S펜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S펜 홈 화면을 생성하여 보여주는 것이며, 여기에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 아이콘 또한 기존 화면과 다르게 S펜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이어폰의 경우 갤럭시S3에서는 상단 트레이에 멀티미디어 아이콘(비디오, 뮤직 플레이, 유투브 등...)을 보여주어 빠른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노트2에서는 S펜과 마찬가지로 이어폰이 필요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나열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이어폰을 연결하면 뮤직 플레이, 비디오 플레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동영상의 경우 최근 재생한 화면을 보여주어 비디오 목록을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하단의 아이콘 또한 페이지 버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오른쪽에 추가되면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사용자의 패턴과 환경을 고려해 직관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버디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S펜 페이지, 이어폰 페이지, 도킹 페이지, 로밍 페이지로 4개의 페이지라는 제한이 있지만, 이는 추후 업그레이드 또는 새로운 모델에서 더 다양한 페이지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도킹 페이지와 로밍 페이지는 별도의 액세서리가 있거나, 해당되는 환경에 속하지 않을 경우 임의로 실행할 수 가 없는 관계로 어떤 직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지는 모르겠지만... S펜과 이어폰 페이지만으로도 그 편리성이나 기대치는 예상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페이지 버디를 사용자가 만들고 편집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면 더욱 파워풀한 UI를 가지게 되는 갤럭시 시리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갤럭시노트2 후기

+ 갤럭시 노트2는 하드웨어의 성능과 스펙이 높아진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만큼의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을 현실로 옮겨 놓은 디바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5인치대의 디스플레이와 S펜의 기능 향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갤럭시 노트가 가지고 있고, 가겨가야 할 아이덴티티를 잘 만들어 가고 있는 갤럭시 노트2는 갤럭시S3를 잊게 만들만큼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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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제가 흑심 품은 물건이예요..^^

    2012.11.01 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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