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면 찾아오는 컨버러블의 지름신에서의 현명한 선택은?! - 미니 컨버러블, 골프 카브리올레, 뉴 SLK, 328i 등...

봄이 올 것 같으면서도~ 애 간장이라도 녹이는 듯이 봄은 아직도 올 듯 말듯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그런 봄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이 내리는 봄비를 시작으로 완연한 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자동차 시장에서는 봄이 오면 신차를 구입하려는 수요와 함께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컨버러블의 아름다운 자태가 여심의 지갑을 여는 적극적인 시장 수요를 끌어들이는 역활을 합니다.

그런 컨버러블의 유혹에 있어서 차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많으면 괜찮겠지만... 그렇치 않은 여성들의 시각으로는 귀엽고, 뚜껑열리고, 국산차냐? 수입차냐? 와 같은 아주 심플한 차에 대한 시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 봄 여심을 마음을 뺏기에 충분한 컨버러블은 어떤 모델이 있는지?! 어떤 장점과 효율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 구매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컨버러블...

2012년 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수입 메이커의 컨버러블 모델은 이미 출시를 했거나 곧 출시를 앞두고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컨버러블은 말 그래도 오픈에어리을 즐길 수 있는 지붕이(뚜껑이) 오픈되는 차로 하드탑과 소프트탑의 두가지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픈 방식에 따라서 모델마다 특징이나 차이가 있지만 소프트탑의 경우는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유지관리라는 부분에서도 하드탑이 용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버러블의 외관은 지붕이 여닫히는 차의 특성상 다른 스타일과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고 지붕을 닫았을 때는 쿠페나 세단의 느낌을 낼 수 있고 오픈했을 때는 높은 개방감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인기 컨버러블 모델은 푸조 206cc, 207cc, 폭스바겐 EOS, 뉴 비틀 카브리올레 등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던 지난 2008년에는 판매된 총 571대 중 46.9%인 268대를 여성이 구매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수입차의 전체 여성 구매 비중으니 34.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여성의 컨버러블 구입 비중은 크게 높아져 판매된 475대(20여종) 가운데 여성이 213대를 구입, 44.8%를 차지 하여 수입차 전채 판매에서 여성이 차지한 33.6%의 비중보다 크게 높아져 봄은 컨버러블의 계절임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컨버러블에 대한 여성들의 수요는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고, 인체공학적 설계 및 디자인으로 인해서 오픈 에어링을 즐기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컨버러블을 처음 접하게 되는 여성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는 점 또한 컨버러블의 수요를 늘려주는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 인기 높은 컨버러블은 독특한 디자인이 우선!!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컨버러블은 단연 미니 컨버러블입니다.  BMW MINI는 컨버러블이 아니더라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입니다. 그 중에서 미니 컨버러블은 여성 구매 고객 중 48.6%로 미니 컨버러블 쿠퍼 판매량이 77대 중 절반 이상인 44대가 여성이 구입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미니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디자인에 드라이빙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인기가 높지만 컨버러블의 경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MINI 디젤의 경우 미니의 매력에 효율성까지 더하고 있어 아직 컨버러블 디젤 모델에 대한 출시는 미정이지만 컨버러블 디젤이 출시 된다고 가정하면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미니 컨버러블의 경우 소프트탑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소음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손해를 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은 지붕에 떨어지는 소음을 감안해야 하고, 여름의 강한 햇살과 겨울의 추운 날씨의 경우 하드탑에 비해 많은 부분은 손해를 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미니 컨버러블은 2개의 트림으로 쿠퍼 컨버러블 (3.820만원), 쿠퍼S 컨버러블 (4.420만원)으로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최대출력 122마력(16.3kg.m) / 184마력 (24.5kg.m), 14.9 / 14.0Km/L의 연비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가족인 BMW 컨버러블도 여성 고객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해 BMW를 구입한 고객 가운데 여성 비율은 28.3% 이지만 328 컨버러블은 69대 중 35대를 여성이 구매하는 선호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메르세데스-벤츠를 누루고 수입차 1위 브랜드로 등극한 BMW 답게 단순히 스타일과 디자인만이 아닌 하드탑이 가질 수 있는 드라이빙의 매력을 누리면서 오픈 에어링의 장점까지 누리고자 하는 최근 여성 고객의 자동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2개의 트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3000cc의 배기량에 최대출력 231마력 (27.7kg.m) / 306마력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오픈 에어링에서 누릴 수 있는 스포츠 쿠페 못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7.7초 / 6.1초의 제로백(0-100km) 성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7.570만원~9.060만원의 가격은 매력만큼이나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 컨버러블과의 판매대수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올해 1월 첫선을 보인 벤츠 뉴 SLK는 컨버러블의 계절인 봄을 위한 출격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SLK만의 디자인과 스타일, 뛰어난 뒤태를 매력으로 기존 SLK보다 긴 보닛과 아기자기하면서도 깜찍한 실내 인테리어는 여성 고객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전통 로드스터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하드탑 방식의 뉴 SLK는 수직으로 세워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큼지막한 엠블럼은 벤츠임을 각인 시키고 있으며 최상급 메탈로 화려하게 꾸미고, 헤드레스트에 설치된 플렉스 글라스는 지붕을 열고 다닐 때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하고 외부 소음을 감소 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1.8L 터보차저의 심장은 다운 사이징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최대출력 184마력 (27.5kg.m), 11.6km/L의 연비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7초대의 제로백 성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뉴 SLK의 가격은 6,750만원으로 BMW 328 컨버러블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국내 수입 컨버러블 시장에 강력한 다크호스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골프 카브리올레로... 오는 4월 9일 론치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골프 카브리올레는 소프트탑 방식을 적용하여 차량의 원가라는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오픈 에어링에서도 누릴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승용 디젤에 있어서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2.0 TDI 엔진을 적용하여 수입 컨버러블 중에서 유일한 디젤 모델입니다. 최대출력 140마력 (32.6kg.m), 6단 변속기와 맞물려 고효율의 연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여기에 4천만원대 초반의 가격 경쟁력은 가뜩이나 여성 고객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의 매력을 오픈 에어링까지 확대시키는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2.0 TDI가 가지고 있는 연비의 효율성은 구매에 있는 큰 영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디젤 엔진의 특성상 정차시나 저속에서의 소음을 얼마나 차단하고 있는냐에 따라서 오픈 에어링의 단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2012 수입 컨버러블

+ 오픈 에어링을 위한 태어난 수입 메이커의 컨버러블은 선호도에 따라 스타일과 개성, 성능 및 가격 등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푸조의 컨버러블의 경우 작고 앙증맞은 오픈카의 이미지로 그동안 여성 고객의 선택을 받은 모델이지만... 최근 여성 고객의 구매 성향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모델이 가지고 있는 성능과 효율성, 스타일, 브랜드의 가치라는 부분에서 변화를 겪으며 미니, BMW, 벤츠, 골프 등으로 폭 넓은 선택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수입 메이커 시장에서 컨버러블은 틈새 시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성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함으로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느끼게 해주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모델 라인업으로 확대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작지만 큰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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