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등의 IT디바이스의 열 방출을 위한 0.2mm -DUNDEE 쿨링패드

+ IT디바이스이 열 방출을 위한 0.2mm의 기술, 그 중심에 있는 DUNDEE 쿨링패드의 실제 체감 성능은?
한 여름의 한 가운데...정말 덥네요.. 에어컨을 틀어도 그 때 뿐이고...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시원한 은행이라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 에그... 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휴대하고 다니는 디바이스가 많아지고 있으며, 사용량 또한 늘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듀얼코어가 기본이 되면서 높아진 성능만큼 발생되는 열로 인한 우려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발새되는 열로 인한 배터리의 파손이나 화재 등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아직도 발열로 인한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듀얼코어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는 3D 게임, 레이싱 게임, HD영상 등을 활용하다 보면 스마트폰에서 발생되는 열이 장난이 아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혹시나 하는 의구심과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그런 강력한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비롯해~ 무선 인터넷을 위한 에그, 인터넷폰 등... 배터리를 기반으로 열이 발생되는 IT디바이스의 열을 방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손쉬운 방법인 'DUNDEE 쿨링패드'의 효과와 성능은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심플하지만 심플할수록.....

쿨링패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트북이 쿨링패드일 것 입니다. 사용량이 많고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야하는 노트북의 경우 작업량과 시간에 따라 발생되는 열이 많아지게 되는데... 그렇게 발생되는 열을 신촉하게 배출하기 위한 것이 노트북의 쿨링패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쿨링패드는 전원 공급이 필요하고 팬이 달린 쿨링패드가 기본이지만 이러한 하드웨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에그, 인터넷전화기 같은 소형 IT디바이스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이런 소형 IT디바이스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서는 심플하면 심플할 수록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Needs를 가지고 있는 DUNDEE 쿨링패드는 그 심플하에서 쿨링패드로서의 역활이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만큼 초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에서부터 보호필름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배터리 크기만한 사이즈와 얇은 소재는 쿨링패드라고 믿기 어려울만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말해 종이 한장만큼의 두께이고 배터리 크기만큼의 사이즈이지만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방출하면서 차가운 기운을 흡수하는 DUNDEE 쿨링패드만의 소재만의 특별함이 이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 DUNDEE 쿨링패드의 특별한 소재...

DUNDEE 쿨링패드의 이 심플함을 가질 수 있었던 소재는 Graphene(그래핀)이라는 소재로 연필심으로 쓰이는 흑연 즉 '그래파이트(graphite)'와 탄소 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뜻하는 접미사 '-ene'를 결합하여 만는 용어로 6각형의 벌집모양으로 층층이 쌓아올린 구조로 2차원 평면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께는 0.2mm로 엄청나게 얇으면서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도 높은 물질입니다.

이렇다보니 DUNDEE 쿨링패드의 소재인 그래핀(Graphene)은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를 뛰어넘는 소재로 평가받고 있고, 화확적 성질이 아주 비슷하고 후공징이 있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핀은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나 전자종이, 착용식 컴퓨터(Wearable computer) 등을 만들 수 있는 전자정보 산업분야의 미래 신소재로 다이아몬드보다 2배이상 열전도성이 높고, 전기전도성은 구리보다 100배이상, 단결정 실리콘보다 100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DUNDEE 쿨링패드의 발열 성능은?

DUNDEE 쿨링패드만의 특별하고도 어려운? 기술이 녹아있는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0.2mm라는 얇디얇은 두께와 스마트폰의 배터리에 딱 맞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더 얇게를 외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전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갤럭시S2의 배터리 커버 안쪽에 DUNDEE 쿨링패드를 부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 쿨링패드의  두께로 인한 불편함이 부착에 대한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조사의 발열테스트에 따르면 동일조건하에 20분간 시료를 작동시킨 후 열 감지 장비로 측정한 결과 위 이미지와 같이 패드를 부착하지 않은 스마트폰의 경우 최고 49도라는 온도를 보여주고 있고, 패드를 부착한 스마트폰의 경우 동일한 조건에서 최고온도가 43.9도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원이 필요하거나 팬 등의 부피가 큰 쿨링을 위한 하드웨어가 아닌 신소재를 통해서 스마트폰에서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몇도의 차이가 대수?! 냐고 할 수 있겠지만 실제 DUNDEE 쿨링패드를 사용하면서 체감하는 부분은 일상적인 전화나 SNS 등의 비교적 열이 덜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부착 전과 부착 후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발생되는 열이 작고 실제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은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3D 게임 또는 CPU와 GPU가 필요한 부분에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이용자에게 빼 놓을 수 없는 DMB시청시 체감하는 열이라는 부분에서 DUNDEE 쿨링패드의 부착 전과 부착 후의 느낌은 단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DUNDEE 쿨링패드 부착 후에도 발생되는 열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에는 어? 열이 좀 덜나네...와 같은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차이가 머 그리 대단하겠어....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이 참으로 간사한게...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에 적응하고 나면 그 전 단계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불편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DUNDEE 쿨링패드를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에그, 인터넷 전화기와 같이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꺼나 덜 열이 발생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면 어려운 소재이지만 그 열을 방출시키는 도움이 주는 DUNDEE 쿨링패드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낮춰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제품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소중한? 디바이스를 아끼고 오래 사용할 생각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쿨링패드의 원리와 관련 정보,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http://yoginun.com/ez_shop/ez_prods_detail.asp?prod_pkid=250&pre_pages=http%3A//yoginun.com/ez_index.asp%3Fset_refer%3D